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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잘할 수 있을까, 신날 수 있을까 걱정과 막연함 속에서 시작한 한해였는데 넘어지지고 않고 끝까지올 수 있었던 건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함께 가는 길이라 생각하니 힘들지만 외롭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6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잘 부탁하겠습니다.

지난해의 마지막 소식들 올해의 새로운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2015.12.1-2016.1.5)

수고했어 2015년도, 강화모별로 떠난 사무국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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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8일 성북신나 사무국 멤버들이 다 같이 강화도 모두의 별장에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강화 풍물시장에 들러 밴댕이 회랑 청풍상회의 피자도 맛을 보고 바다도 보러 갔지만 아쉽게 썰물이었습니다. 킨포크풍으로 꾸며진 모별은 아늑하고 분위기 있었습니다. 돼지고기 바비큐와 뱅쇼로 저녁을 먹고 캠프파이어도 하면서 아쉬움도 같이 태워 보냈습니다. 다음날 고구마 수프와 함께하는 브런치까지 정말 잘 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사무국 멤버들 한해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위키서울 성과공유회 ‘서울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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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4일 월요일. 2015 위키서울 성과공유회 ‘서울을 부탁해’가 진행됐습니다. 성북신나가 서울시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본행사의 기획과 진행을 맡았습니다. 2015 위키서울 실행팀들의 발표도 듣고 세 분의 아쇼카펠로우분들의 강연과 만남의 자리까지, 이피쿱에서 준비해주신 다과가 더해져 풍성한 시간 보냈습니다.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큰 행사라 긴장 많이 했는데 그만큼 준비도 많이해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행사의 주인공이자 가장 고생한 47개 실행팀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 성북신나와 허브가 만나서 생긴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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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허브의 연말행사 ‘당신을 만나고 생긴 일들’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성북신나의 시작부터 함께해왔던 청년허브와 올해는 청년참 사업의 거점공간 파트너로 함께 했는데요, 활동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는 연말행사를 만들었습니다. 우크렐레 피크닉과 중식이 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청년참뿐만 아니라 청년활, 청정넷, 청년학교, 청년혁신활동가등 청년허브와 한 해 동안 함께했던 분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당신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IT, 다음세대제단 아이티캐너스기금 최종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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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신나는 다음세대재단에서 ‘아이티캐너스기금’ 지원을 받아 나만의 지도를 만들수 있는 썸맵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지난 12월 4일 아이티캐너스기금의 최종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소비자와 함께, 귀농본부, 아프리카 인사이트, 충청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네 팀과 함께 진행된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최종발표회라곤 하지만 지금보다는 앞으로의 활동들이 더 기다려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데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이라고 했던가요. IT를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IT캐너스팀들을 응원합니다.

청년들에겐 어떤 공간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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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신나는 올해 청년허브와 함께 ‘청년의 문화-사회커뮤니티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공간형성방안 연구-성북의 사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원재(성북신나 이사장), 김상철(나라살림 연구소 연구원)님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 연구는 청년들의 자립이나 활동에서 공간이란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연구하고 그에 맞는 공간 지원정책과 담론들을 제안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연구를 진행하며 청년, 청년단체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어려움을 알 수 있었고 공간형성에 관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도출되어서 이를 바탕으로 ‘청년공간’에 대한 구체적인 상상들을 더 이어 나가보려 합니다.

성북의 든든한 울타리, 공유성북원탁회의 1박2일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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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6-17일 1박2일로 공유성북원탁회의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홍성에 위치한 솔향펜션에서 약 50여명의 공유성북원탁회의 멤버들과 함께 놀이도하고 선물교환도 하고 소회도 나누며 한해를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성북이라는 지역에서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공론과 협업의 장을 만들어가는 공유성북원탁회의가 새해엔  3년차에 접어듭니다. 사회안전망이 없는 우리 사회에서 공유성북원탁회의가 지역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더 많은 분이 공존할 길을 함께 모색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아리랑마을 인문극장 성북+사람 ‘인문영화극장 영화로 삶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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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학교 송민기 교장선생님 공간민들레 이정훈 학생과 함께 성북신나의 옷장이 ‘학교 밖, 학교 안 우리시대 청소년을 이야기하다’ 란 주제로단편영화 ‘열여덟 반’을 상영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인생의 경험도 짧고 생각도 짧은 것 같아 이런 이야기의 자리가 많이 어색하지만 이렇게 도란도란 삶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건 참 따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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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새해 첫 조합원모임] 나는 떡을 썰 테니, 너는 글을 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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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다들 떡국 한 그릇씩들을 하셨는지요?

독립하고 혼자 살게 된 이후에는 새해라고 떡국 한 그릇 챙겨 먹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새해인데 별로 새해 같지도 않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따뜻하게 떡국도 먹고 윷놀이도 하고 새해 소망도 좀 빌면서 함께 신년 기분 맘껏 내보아요. 조합원이 아니라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회비도 없어요. 반갑게 맞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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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지대 성북 설치 및 운영방안에 대한 포럼]

장소: 성북구청 아트홀(4층)

일시: 1월 20일 수요일 오후 4시

신청(위즈돔): http://www.wisdo.me/15017

1월 20일 오후 4시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무중력지대 성북 설치 및 운영에 대한 포럼이 진행됩니다. 서울시 청년 무중력지대는 청년, 청년단체의 활동과 만남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플랫폼입니다. 대방동, G밸리에 이어 서울시 무중력지대 3호점인 무중력지대 성북이 올해 연말 개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중력지대 성북의 지향과 정체성에 대한 첫 논의 자리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참여 기다립니다.

1부 발제

  • 무중력지대 성북에 대한 기대와 상상 박동광(협동조합 성북신나)
  • 우리가 주목해야 할 청년들-성북 청년들의 고민과 바람 이혜민(사이랩)
  • 청년공간 운영 A to Z, 지역과 청년을 잇는 공유공간 프로젝트 정수현(앤스페이스 대표)
  • 무중력지대 성북의 지향과 정체성에 대해 오창민(성북구 청년지원협의체 위원장)

2부 토론

  • 권지웅(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 송현우(슈필렌 대표), 1부 발제자

*진행: 이현(성북청소년문화공유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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