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성북신나 사업 경청테이블 / 총회평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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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북신나 정기총회 2부 내용으로 진행된 성북신나의 올해 사업과 운영에 대해 팀별로 경청테이블을 진행했는데요,

그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각 팀별로 기록방식이 조금 다른 점 이해 부탁드려요~


조합운영팀

참가자 : 박종호, 박동염, 이재흥, 최찬란, 이한울, 최보, 정연선

키워드 : 협동조합, 서로교류, 임금

내용

“성북신나 직원조합원의 임금이 아직 너무 적은 것 같다.”

“성북신나 조합원이된, 조합원으로서 바라는 것은 성북신나가 ‘잘 되는 것’이다. 사업내용이든, 일자리 환경이든, 하고 싶은 바를 응원하는 차원에서의 지지와 후원이다.”

“재무나, 재정 건전성과 전문성을 키울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 것 보다, 그 임금만큼의 전문성을 더 키워서 역할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조합원들간의 교류도 필요하다. 조합원의 날이 평일에 해서 참석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조합원 모꼬지를 가면 좋겠다. 서로 친해지고, 서로 소속감을 느낄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

“항상 응원하는 마음이다. 더 열심히 하겠다.”

 

TO DO LIST

  • 4명의 규모는 집단지성을 키우거나 협력을 해 나가기에 수가 적은 것 같다. 역할이 명확해 지는 것이 사람을 초대하는데 중요한 포인트 인것 같다.
  • 조합원모꼬지 추진
  • 조합원 모임 분기별 (조합원 모임 TF) (조합소모임) (번개모임)

 

지역콘텐츠연구팀

  • 참가자 : 김선민(김쌤), 이미(오드리), 박민욱, 문연옥, 이혜미(도라), 이승아(NOON), 임선민(요롱이), 양미리(달콤달콤), 이재화(로소), 송현우
  1. 신나지
  • 움직이는 신나지
    • 마을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청년마을방송PD의 다른 청년 단체와 연계하여 정릉 지역 광고 콘텐츠 제작
    • 신나 상품 및 지역 상품 광고 영상 제작 및 유통 → 수익사업 연결
  • 정릉동 주민의 신나지 인지 및 이용 확대 필요
    • 다음 스토리 펀딩으로 신나지 출판 비용 충당 및 신나지 공유 확대
    • 다른 지역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 정릉에 국한되지 말고, 일상적이고/가벼운 소재나/조금 더 보편적인 이야기들을 활용하여 공감을 불러 일으키자.
      • 정보를 얻거나,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관심이 간다.
    • 다른 매체와 연계하여 신나지 홍보
    •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를 나누어 전략을 세워야 한다.
  • 신나지 게시물 콘텐츠 내용
    • 정릉에 좀 더 집중하여, 정릉의 지역성/특색을 강화
    • 정릉 정보 전달
    • 신나가 생각하는 정릉과 실제 정릉 차이가 있어 보임. 접점이나 융합할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 기타
    •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정릉 아카이브 vs  글 유통, 미디어 기능 확대)

 

  1. 신나 상품 제작
  • 지역 대학생의 아이디어나 디자인 채택, 졸전 연계하여 상품화
    • 최대한 있는 풀 활용
  • 카카오메이커
  • 마을여행 연계
    • 정릉의 관광을 활용하여 여행사업 특화
    • 외국인 대상의 투어가 있으면 좋겠다. 팁투어같은 형식. 연계 기념품 사업으로서 캐릭터 상품 등이 좋지 않을까.
  • 마을 관련 키트 제작. 지역성을 띤 마을 홍보물 제작 사업.

 

  1. 썸맵
  • 썸맵의 콘텐츠 질 관리, 임베드 기능, (홍보/운영)계획 등은 어떻게 되는지?
  • 썸맵과 신나지 연계

 

TO DO LIST

  • 움직이는 신나지 : 미디어 센터와는 추후 상황들을 보면서 영상컨텐츠를 확대
  • 출판 : 출판(인쇄)비용은 공모/지원사업등을 이용
  • 내용 : 정릉동의 이야기를 쓰는 필자들이 보편적인 이야기를 기반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정릉동 사람들, 정릉동 공간)
  • 현재는 시작 단계로 브랜딩 자체 대해서 학습하고, 그 다음을 말하기는 부담스럽잖아!
  • 카카오메이커는 알아보겠음
  • 성북마을여행 기획단 연계 운영
  • 썸맵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으로

 

청년생태계팀

참석자 및 자기소개

  • 전수민: 청년활동에 대해 관심이 많다.
  • 지강숙: 성북문화재단 작가다. 성북청년회에 관심이 많다. 청년작가-예술가들 모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 전종원: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강화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 이상현: 동대문의 청년 커뮤니티 도꼬마리의 상근자다.
  • 강원재: 성북신나의 감사
  • 박희정: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의 위탁법인 사단법인 마을의 직원이다.
  • 김기민: 성북동에 산다. 동네공간과 성북동천을 하고 있다. 성북청년회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

 

  • 무중력지대
    • 무중력지대 운영이 단순히 문제해결이나 활동 지원에 국한되지 않았으면
    • 도서관과 서로 운영의 결을 잘 맞추면 좋을 것 같다.
  • 성북청년회
    • 성북청년회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논의테이블이나 오픈클래스들을 만들어보면 좋을 듯
    • 성북신나와 성북청년회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모임을 해보고싶다.
  • 청년생태계
    • 어떠한 청년생태계 지향해야 하는지?
      •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을 사업으로 풀면 안된다
      •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드는 작업
    • 청년생태계를 만들기위 한 성북신나의 역할은?
      • 총대를 메지 않았으면 좋겠다. 잔잔한 수면에 돌을 던지는 역할을 하기를
      • 에너지를 교환하고 연결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를
      • 구체적인 의제들이 많이 발굴되고 공론화되면 좋겠다
      • 기존의 청년 문제에서 소외되었던 청년계층들도 들여다볼 수 있기를
      • 성북신나가 지향하는 청년 생태계에 대해 명확하게 선택해야 한다.

TO DO LIST

  • 성북청년회 :  이슈별로 모이는 작은 모임들을 많이 만들겠음 (예술가, 이슈 별 대응 모임)
  • 무중력지대 : 무중력지대를 위한 논의테이블을 진행해 보면서 상을 구체화하기로 한다
  • 청년생태계팀 : 끊임없이 만나러 다니겠음.

 


총회가 끝나고 조합원, 비조합원님들을 대상으로 총회평가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총 14명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총회설문

총회 평가라니 꼼꼼하기 그지 없어!

 

조합원 평균 8.36점(11명 참여), 비조합원 평균 8.6점(3명참여)로 전체 평균 8.4점을 받았습니다.

 

 

총회평가

물개 박수 짝짝짝!!

그리고 아래와 같은 다양한 의견을 주셨는데요.

“총회에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1. 빠른진행
  2. 다 같이 만날 수 있었음~
  3. 분위기
  4. 청년답게 진솔한 이야기들이 좋았음
  5. 지난 일들에 대한 성찰과 해석, 그 것에 기반해 앞으로 집중할 일을 공유한 것
  6.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할 말 다하는
  7. 모듬별이야기
  8. 오랜만에 반가운얼굴 볼수있어서
  9. 주제별 토론 테이블
  10. 총회 오셨던 분들이 참여할 수 있던 지점이 있어서
  11. 분위기, 친절함, 사업보고 내용 등
  12. 성북신나에 대해 잘 몰랐는데 사업이나 활동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13. 사업에 대한 토론

“총회에서 아쉬웠던 점은요?”

  1. 조금더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이 늘었으면~
  2. 회의때 언급된 내용 바탕으로 다음 비전을 보고싶다. 기대합니다~!
  3. (조직운영과 재정관리 밖에도) 개인/조직으로서 생겨났던 일과 삶의 속깊은 고민들을 나누었으면
  4. 조합원들의 근황 또는 소식
  5.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시간
  6. 장소선택이 신나의 엑트브함과 어울리지않아 아쉽. 딱딱한 총회도 신나만의 색이 보였음 좋겠음
  7. 시간이 짧아서 얘기를 못다 나누었음
  8. 총회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공유해주세요~
  9. 총회 자료집에 피피티 파일을 그대로 쓰기보다는 자료집에 적합하게 편집을 해서 실었다면 좀 더 자료집이 완성도있지 않았을까 함

다음 총회에는 적극 반영하고, 함께 만들수 있는 총회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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