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는 작년부터 ‘대학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그 대학 주변 지역(마을)의 연계하여 대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수업의 일환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지역(마을)과 관계를 맺어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작년 2015년에는 1,2학기 통틀어 총 14개 수업이 진행되었고 성북신나에서는 옷장과 소금이

국민대 행정학과의 ‘지방정책론’ 사업의 지역매니저로 참여했습니다.

샤머니즘 박물관과 함께하는 지역축제, 배밭골 산신제 참여, 솔밭마을공동체 회복 프로젝트등을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성신여대 생활소비자학과의  ‘문화산업비즈니스’ 수업의 지역매니저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보는 실험들을 도왔습니다.

 

학생들은 총 3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정릉동팀 : ‘#정릉한 컷’ -정릉한, 정릉동 이야기 (지역매니저 성북신나 옷장)
  • 성북동팀 : ‘리마인드 웨딩’ (지역매니저 동네공간 김기민)
  • 동선동팀 : ‘다다익선’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서포터즈 (지역매니저 어느정도의 빈틈 소금)

 

3팀 중 성북신나가 지역매니저로 참여했던 ‘#정릉한 컷’ 팀은 정릉동의 숨은 명소들을 찾아 홍보하고,

지역브랜딩과 관련 상품제작(폰케이스, 엽서, 텀블러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정릉한 컷 프로젝트 기획자 4인>

 

20160610_022551

<정릉동의 대표 사찰 흥천사>

20160610_022631

<정릉동 골목길의 재발견>

20160610_022852

<숨은 벽화 찾기>

20160610_023131-1024x683

<정릉동 대표 맛집 소개, 봉화묵집>

20160610_023016

더 자세한 내용들이 궁금하시다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신나지 (#정릉한 컷 신나지)와 썸맵 (#정릉한 컷 썸맵 )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 국민대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매니저에 참여했습니다. 아무래도 학교의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보니 평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대학생들과 지역(마을)과 만나는 좋은 통로인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생긴 관심과 애정들을 수업 이후에도 쭉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eave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