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의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디지털사회혁신과 시민기술의 이해 <비영리IT지원센터> 이재흥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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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개받은 비영리 IT지원센터 센터장입니다. 저희가 올해 영국하고 아이슬란드를 연구탐방을 다녀온 사진들을 담았어요. 새로운 공익적인 기술의 흐름들을 도시나 마을단위에서 이루어지는 흐름들을 포함해서 같이 상상해보려고 준비했습니다. 사회혁신 이런 말씀 많이 들으시죠. 젊은 분들이나 서울시 관계자분들은 사회혁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들었을 겁니다. 사회혁신이 무엇인가 여쭤보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기업에서 말하는 혁신을 사회에 적용하는 것. 대체적으로는 어디서 공부하지 않더라도 이런 식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사회혁신은 social innovation 이노베이션이라고 영어로 말하죠. 개념이 완전 다른 것 같아요. 기업에서의 혁신이랑 다른데요, 꿀벌! 꿀벌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꿀벌이 활동을 하듯이 세상을 바꾸는 것을 사회혁신이라고 합니다. 이 사이트가 세계 사회 혁신가가 모여 있는 사이트인데요, 로고가 벌꿀 말고요. 부지런한 벌꿀이아니라 꿀벌모양이죠, 자타공인 사회 혁신가는 꿀벌로 자기정체성을 표현해요. 비유하자면 이런 건데 예전에는 꼴과 나무의 시대에 살고 있었고, 꽃과 나무를 기르고, 가꾸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꿨다면 꿀벌과 같은 방식으로 바꾼다는 건데요, 예전에 성북구에서 사는 마을문제에 고민이 많았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깃발 들고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단체를 만들고 회원을 만들고 그럼 됐죠. 그런 방식으로 활동을 많이 했잖아요. 그런 나무들이 어디든 많아요. 빼곡하게 많아서 지금사회는 새로운 나무를 만들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나무들을 만나서 연결하고 바쁘게 오고가는 새로운 협력을 촉진하는 움직임이 사회를 바꾸는 시대가 됐다는 거죠, 사회혁신의 방법이나 행동들을 꿀벌로 많이 얘기합니다. 사회혁신을 약간 우리 어렴풋하게 개념을 잡아봤다면 사회혁신 시대에는 사회혁신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경계가 허물어지고, 쌓이고 그렇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회를 지칭할 때는 정부 그리고 기업 시민사회 통상 나눠서 얘기를 많이 하는데 1,2,3 섹터라고 얘기하는데 사회를 구분해서 설명하는데 이 경계가 매우 섞이고 허물어진다는 것이에요 사회혁신을 제 4섹터라고하기도 합니다. 이런 123섹터가 정부지자체나 시민사회가 융합되고 섞여서 만들어지는 곳이라고 해서 제 4 섹터라고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얘기를 들 때 더바디샵, 글로벌 다국적기업 인데 , 이곳은 화장품이나 바디제품 스킨제품을 만드는 글로벌 다국적 회사에요 전 세계에 수백 개의 매장이 있죠. 미션을 보면 , 뭐라고 되어있냐, 놀랍습니다. 첫 번째 미션이 제 1순위가 환경보호라고 되어있어요 글로벌 다국적기업을 환경보호를 위해한다. 두 번째 미션은 더 인상적입니다. 동물실험을 반대합니다. 그래서 화장품을 만든다. 아동노동착취보호라고 되어있어요 세 번째는. 더 재밌는 건 CEO가 그린피스라고 하는 환경단체 활동가출신이에요. NGO활동가가 CEO입니다. 이 기업은 기업일까요 환경단체일까요 ? 국제기구일까요? 애매모호하죠? 이처럼 기업들도 이미 환경단체 같은 NGO로부터 배울 것은 배우고 사람도 오고가고 있고요, 한다는 겁니다.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에서 기업뿐 만 아니라 지역운동도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거죠. 정릉이나 성북에서 성북신나 열심히 활동하시지만 예전 같으면 정릉에 도시텃밭 만드는 단체를 만들려고 한다, 그럼 박사가 되어야죠. 정릉에 있는 부지 다 알아야 했죠. 근데 이젠 그건 기본이고 동네 어떤 복지네트워크가 있는지 어떤 마을 문화동아리가 있는지 우리가 하려는 도시텃밭도 잘 할 수 있는 초연결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죠. 사회혁신이라는 것은 꿀벌의 시대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 나눠봤는데 실제 개념은 어렵게 명문화되어 있긴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사회혁신이란 새로운 방식의 사회를 혁신 시키는 건데 경계가 허물어지고 섞여야만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꿀벌의 시대이다. 이름만 사회혁신이지 본질적으로 낯선 게 아닐 거예요. 동의어와 같은 많이 출연했고 융합 같은 거 convergence, 위키노믹스 통섭은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거죠, 사회적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민사회와 전통적인 것이 무너진 것 거버넌스, 협치 그놈의 협치 징그럽다 협치. 예전에는 이명박 박근혜 혼자 했다면, 야당도 노동계의 시민사회 지도자들도 시민한명도 함께 통치해야한다. 꿀벌의 시대에 본질하고 동의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꿀벌의 시대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디지털시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세계 10대 사회혁신 사례를 보면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10개중에 4개 공통점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찾으셨나요? 너무 쉽죠. 어떤 공통점? 이 네 개는 처음에 기획될 때부터 디지털을 핵심으로 해서 사회혁신사례라는 것입니다. 무려 10대 사례 중에 4가지가 되돌아봤더니 디지털아이티혁신을 위해 기획된 거죠. 사회혁신의 풍경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디지털 아이티 SNS를 계획하지 않고 기획하는 순간 사회변화가 안 된다는 거죠. 썸맵 커뮤니티 맵핑 기획할 때부터 어떻게 아이티적인요소 디지털적인요소를 접목할까를 계획하고 기획하고 시작해야 하지만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궁극적인 발전의 시대로 이끌어갈 수 있는 거죠. 2014년부터 유럽연합에서도 사회혁신의 새로운 넥스트 스텝 그다음 흐름으로써 디지털사회혁신 이렇게 주창을 하고 이런 사례를 유럽전역에서 서로 모아서 연결해내고 알려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디지털 다이어트, 사회문제나 전 지구적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의 참여를 모으는데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 적극적으로 융합해서 하는 것을 디지털 사회혁신이라고 정의하기 시작합니다.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건이 후쿠시마 원전사태입니다. 유럽에서도 방사능이 검출이 됐대요, 북극근처에서도 일본에서부터 쭉 퍼져서 날아온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정부는 방사능 수치를 공개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과학자들이랑 시민들이 아 그럼 우리가 직접 데이터를 모아보자 우리가 돈 모아서 측정기 만들고 우리가 측정해보자 결의를 했어요. 소프트 캐스트라는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어요. 단말기를 만들고 데이터를 측정할 테니까 후원해주세요. 했는데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당연히 잘 안됐죠. 실패했습니다. 이유는 뭐냐면 시민과학자들이 크라우드 펀딩 노하우를 잘 몰랐던 거예요. 어떻게 성북신나 잘하는 것처럼 디자인을 잘해서 포스터를 올리고 오창민 셀럽처럼 소통을 해야 팬이 생기고 친구가생기고 후원금으로 들어오는지를 몰랐던 거죠. 저희 같은 비영리 아이티센터 같은 기관을 찾아가서 자문을 받았대요. 두 번째 시도를 했는데 이번에 성공을 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해서 측정기기도 제작을 했고 300만개에 이르는 데이터를 측정해냈어요. 이게 아주그냥 극적으로 됐어요. 유럽에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끄는 지점들이 약하구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적극적으로 알려내고 잘 하는 사례들을 모아보자해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소셜 이노베이션이라고 치면 800개에 이르는 각양각색의 프로젝트들이 전 유럽의 프로젝트들을 한눈에 보실 수가 있어요. 이런 기술들 여기의 사례로서 쓰이는 기술들을 일컫는 용어가 시민기술입니다. 테크놀로지, 하면 그동안에 사실 물론 폭탄처럼 터지긴 했지만 갤럭시나 아이폰 같은 첨단기술 하이 테크놀로지 많은 추구해온 것 같아요 그런 기술만 있어서 되겠나, 적정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겠나, 국제개발이라던가 아주 저가의 염가에 ㄱ보급할 수 있는 적정기술 appropriate 테크놀로지 적정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기술철학이 나왔는데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이 필요하다. 시민기술 civic technology 라고 하는 개념이 나오기 시작했죠, 저희가 디지털 사회혁신에 쓰이는 기술을 civic technology 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사례로서 이런 겁니다. 디지털 사회혁신이자 civic technology는 온라인 보편적인 열린 오픈 플랫폼이에요, 다음카페하고 크게 다르지 않죠. 네이버와도 다르지 않죠. patients like me 나 같은 환자 다 모여보자. 환자들이 의료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만든 유럽의 플랫폼이에요 어떤 의사가 의료사고를 많이 냈는지 어떤 의사가 돌팔이인지 알 수 있죠, 그게 아니어도 내 병을 고치려면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고 의약품을 어떤 것을 쓰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정보비대칭성이 정보 불균형을 극복할 수 있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하고 있는 그런 사례구요, 협동 협력경제 크라우드 펀딩은 많이 아시죠? 돈을 모아내는 플랫폼 돈 뿐만 아니라 공간도 있어야하고, 우리가 하는 것처럼 전문지식이라든가 아주 중요한 노하우가 무형의 컨텐츠도 있어야하죠. 모든 것들을 원하면 거래하거나 기부해주는 플랫폼, 금액뿐 만아니라 유무형의 모든 자원을 모아주는 크라우드 소셜 플랫폼이 GOTEO라고 스페인의 대표 사례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종합된 오픈 소프트웨어도 있고 오픈 스테이지도 있고 크라우드 펀딩도 있고 오픈 하드웨어 기기까지 모두 융합된 사례, 스마트 시티즌 KT 누구나 쉽게 자기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기후 측정 기기가 있어요, 키트가 있는데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을 했어요, 그래서 이걸 삑삑 누르고 다니면 내 스마트폰에 내가지금 서있는 곳에 온도 습도 소음 오존 농도 이런 것들이 미세먼지 이런 것들이 한 번에 보이고, 그것이 온라인 플랫폼에 지도상에 표시가 됩니다. 삑삑 누르고 있는 인간들이에요. 표시지도에요. 제 아이디로 서울코리아에서 접속을 해봤는데 오픈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크라우드 펀딩이 돼있는 것이 융합되어있는 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종합되면 도시전체도 디자인 할 수 있겠죠. 스마트 시티 요즘 많이 얘기되는데 이런 면에서 앞서있는 사례라고 하더군요, 이해가 되시나요? 디지털사회혁신과 시민기술을 유럽에서 무브먼트가 생겨나서 한국에서 연구도하고 포럼도하고 종합적 지원을 했는데요, 올해는 그래서 직접 영국을 가봤어요 유럽에서디지털사회혁신을 선도하고 있고 이런 디지털 사회혁신가를 육성하는 기관들을 영국에서 만났는데요, 4곳을 만나보았습니다. 첫 번째 기관이 유럽에서 그 NESTA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덴마크사람인데 영국에와서 유럽에서 처음에 이런 것들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게 기술들을 모으는 사례를 넘어서서 일반시민들에게 어려우니까 어떻게 하면 이런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사회를 바꾸게 될 건지를 스토리텔링화해서 쉽게 컨텐츠화 해내는 것에 주목했대요, 영상을 제작해서 일반 활동가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것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사례를 모으고 보니까, 디지털 혁신은 여기쯤 와있는 것 같데요, 조금만 더 누군가가 지원을 해주고 확산 할 수 있도록 자원이 공급되면 근본적인 시스템전환을 할 수 있는 변곡점에 다다르지 않았나, 임계점. 더 많은 지원의 집중과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가 이루어지면 다른 사회변화를 이루지 않겠는가 보고 있더라고요, 네스타가이 기관이 다음단계에 집중하는 게 유럽 연합에 있는 정책가들을 설득하는 것도 좋지만 도시차원에서 작은 마을단위에서 벌어지는 실제적인 변화가 되게 중요하구나, 큰 범주에서 이 프로젝트들은 너무 실패가능성도 많고 변수가 많기 때문에 도시단위에서 변화를 시도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데이터 프로젝트들 영국의 재정, 상황들이 안 좋아요. 런던같은도시가 얼마나 채무가 있고, 우리가 낸 세금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쉽게 보이게 하는 오픈된 재정들 열린 재정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에 집중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만난 곳은 기업사회공헌에 갔는데, 보통 이런 사회공헌을 하면 뽀대나고 싶어해요 기업들이 , 간판에 삐삐생명과 함께하는 엑스엑스 은행과 함께하는 정릉도서관 하고 싶죠 꼬리표를 많이 붙이려고 하는데 빈 곳이 어디 있는가를 생각하더라고요. 재화가 매우 크거든요 50억씩을 써요 아이티를 세상에 바꾸는데 쓰는데, 세상을 바꾸는 사례들을 직접 원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지원조직을 기금을 지원하는 역할들을 하더라고요, 중간지원기관만 표가 나는데,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여러 일을 하는 이상적인 사례였습니다. 사례를 발굴하기도 하고요. 세 번째로 만난 기관은 해커톤이라는 36시간 24시간 동안 마라톤 하듯이 밤새서 개발자랑 디자인들이랑 팀을 이뤄서 밤새서 레드불 커피 마시면서 각성해서 뚝딱 만들어내는 그런 대회를 해커톤이라고 하는데 해커들의 마라톤이라고 해서 그러는데 전 세계에서 최초로 한 팀이에요. 소셜이노베이션 캠프라고 하는, 최초로 하는 팀이 지겹고 결과물들이 만들어지겠지만 세상을 바꾸는 것 같진 않은 거예요. 긴 호흡으로 육성하는 게 중요하겠구나 해서 디지털 혁신기구를 인큐베이팅 하고 있었어요. 곁가지로 이야기를 하자면 이 팀이 왜 굉장히 좋았냐면 베스널그린벤처스 때문에 참 좋았거든요 베스널 그린이 성북, 정릉 같은 지명이에요 지하철역 같은 길음벤처스 같은 팀인데 왜 좋았냐면, 베스널그린에서 영국의 사회혁신을 시도했던 전설적인 위인이있는데 마이클 영이라는 아저씨의 집에서 베스널 그린에 있는 아저씨의 집을 사회혁신이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저거기서 자란 아이들이거든요 그 정신을 계승하고있는거죠. 간판이 정릉벤처스 낄음벤처스 그 정신을 잊지않겠다해서 좋았어요. 성북신나에서 인큐베이팅해서 성북벤처스 신나벤처스 해서 신문에 나오는거죠, 마지막으로 만난기관이 캐스트라는 기관인데 아까 노미넷같은 기업에서 만든 사회공헌에 기여가 굵은 사람들이 나와서 만든 기관이고 막상 만나니까 제일 좋았어요 선수들이다 보니까 아이디어가 살아있더라구요, 대충 이렇게 계획 세워놓고서 해보자. 피부로 느꼈던 문제의식들을 대표적인 것 중에 비영리 비하이브 새로운 주체나 청년들만 육성하고 발굴하는 것만생각하는데 거대해진 비영리조직들 CEO들을 데려다가 기술마인드를 심어줘야만 세상이 바뀐다는 생각에 CEO 펠로우십을 하더라구요 CEO들이 1000만원씩 내고와요, 비영리가 잘살진않는데 1000만원 이상이 되어야 그런 사람들이 올 때 이사회에 승인을 받고 온다는거죠, 얼마나 변했는지 보고가 되니까 그 돈을 내고 한 대요 성실하게 수료하면 다시 돌려준대요. 보증금이래요 그돈으로 첫프로젝트를 하는 자금으로 하라고 아름다운재단같은 자선재단에서 모두 지원이 되는거고 1000만원은 보증금, 인거죠 아주 그런게 잔뼈가 굵은 사람이 아니면 생각을 못 해낼텐데 말이죠, 그런 작업을 하는 비영리단체들 큰 조직들 재단 내부의 변화를 일으킬까 고민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영국은 이렇게 기업 사회 공헌재단 일반 인큐베이터들 다양하게 있었어요, 굉장히 많은 시도들이 일어났고, 인큐베이터나 지원기관이아니라 도시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나 해서 아이슬란드에 갔는데 굉장히 핫하죠 꽃보다 할배. 가서 죽는줄알았아여요. 전부다 한국말을 하는거에요. 한국사람들이 많아요. 아이슬란드가 인구가 얼만지 아세요? 나라전체에 34만 수도의 한 도시의 인구가 17만 서울시 25개자치구중에 인구가 작은곳이 25만, 노원구보다 작아요 도시가, 34만이면 중구정도 살텐데. 금천 이런데나, 나라 전체가 우리 자치구만해요 성북구보다 훨씬 작구요 정릉동만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만들어진 시민참여 민주주의 플랫폼이 유럽의 4개의 사례에 들어갔어요. 2개는 스페인이였는데 나머지는 여기 였어요. 백야에 아이슬란드에서 잘 즐기고 왔는데, 하나의 플랫폼을 만든 사례자들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당시 시장, 조폭같이생겼는데 이분은 분노와 스트레스에 가득 차있죠. 공무원, 라이브해 보이는 비영리단체활동가 이렇게 세사람을 다면 인터뷰를했는데 입장이 너무달라요. 우리나라처럼 아이슬란드는 잘 아시겠지만 굉장히 지금은 잘 살고 살기 좋은나라죠 축구도 굉장히 잘하죠, 2008년에 금융위기가 발발해서 권력자들이 우리처럼 하야하고 그랬어요. 시위가 일어나고 총리가 유럽에 제일 먼저 사임했어요. 사람들이 분노해서 정치혐오가 발생한 거예요. 풍자도 발생했는데 티비쇼에 나와서 쟤네들보다 잘하겠다고 당 하나 만들 거라고, 최고당! 우리당 나는 최고당 해서 베스트 파티라고 해야겠다고 다음주 여론조사했는데 지지율 5퍼센트를, 신동엽이 SNL나와서 했는데 다음주 여론조사에 5퍼센트를 먹는, 점점 올라가는, 코메디언이 출마를 합니다. 당선이 됐어요. 그게 이사람이에요. 조폭아저씨 존 그나르 전무후무한 인간이죠. 서프라이즈에도 소개되고 단행본도 나오고 하튼 재밌잖아요. 오죽하면 이렇게 당선이 됐겠어요. 그다음에 뭘 알아야죠. 젊은시절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헤비메탈 펑키 라커였대요. 음악은 알수있지만 시민들의 뜻을 모른다는 거죠. 플랫폼이 필요한거죠. 시민들로 부터의견을 들어서 정책을 청취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겁니다. 배트리 reykjavik 더나은 성북구 이런 느낌인데, 토론도하고 주민참여예산에도 여기서 이루어지는 레이캬비크 시민 12만명중 7만명이 이 플랫폼을 사용해봤고 폭발적인 성과가있엇고 기술적인 부분을 오픈소스 비영리단체에서 있었고, citizen foundation 시민재단 상근자가 1,5 명 쩜오는 여자친구 시민재단은 당시에 친구들이 함꼐 만든 재단이고, 욘 그나르를 만나보니까 정말 재밌는 사람이였어요 근데 욘그나르는 재선을 하지않았어요 왜냐면 너무 힘들었기 떄문에 준비되지않은상태에서 와이프가 더 이상은 하기싫다고 했대요 애가 3-4인데 애키우려고 그만두고 삶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철학을 가지고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공무원은 화가나있더라구요, 아무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플랫폼을 만들었다, 자기는 원래 하는 일이 비서실장 이런 급이에요. 할 일이 있는데 그 외 일로 만든 거예요. 시민들이 연락을 해올 것 아닙니까 외람 되지만 시니어분들이 전화해서 이메일 해서 찾아와 업무마비, 표정들이 어둡고, 분노에 차있고 그래서 두 번 다시 준비되지 않은 플랫폼을 하면 안된다 유럽 4대사례인데, 여러 가지 다면화 된 걸 하면서 아 작은 단위에서하니까 즉각적인 변화가 일어나는구나, 준비가 안 될 지라도 어느 정도의 성과가나오고 통제가 되는구나, 사전에 공무원 시장 시민 일너분들이 오랫동안 같이 협력 협의하는 숙의하는 기획하는 디자인의 과정이 길지 않으면 복잡한 쌍에서는 더 이상 어렵겟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고, 아이슬란드니까 가능했던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나마 도로를 놓아달라 놀이 시설을 놔달라 건설이나 건축예산이 대부분 요구가 들어온데요, 허허벌판이고 용암지대고 화산지대고 의견수렴하는 것도 쉬운 편인데 우리나라나 성북구처럼 서울, 대도시는 복잡하잖아요 이런 오픈 플랫폼들이 조금 제한적으로 한 분야에 극한에서 쓰일 필요가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유럽얘기를 많이했는데 한국에서도 많은 시도가 있긴해요 저희가 해온 프로젝트도 있고 그런 것들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마을에서 정릉에서 성북에서 우리가 세상을 바꾸려고 할 때 기존의 방식대로 했기 때문에 좀 막히고 있는건아닐까 정체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좀 해보면 좋겠다, 디지털 에스엔에스 아이티를 중심에 놓고 표현해보는건 어떨까 라고 마지막으로 생각해봅니다.

 


 

정보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마을저널리즘시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박민욱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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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미디어라고하기도 하고 풀뿌리 대동소이 하면서 이름에 따라 하시는 범위가 좁아졌어요. 독립적으로 골방에 모여서 하고 있는 독립 미디어, 대안미디어라고도 할 수 있죠. 공동체냐, 마을이냐 그건 좀 고개를 갸우뚱 할 수 있는 부분인거죠. 정의가 명확히 되어있지 않고 학계에서도 전혀 파고 있지 않은 부분이라 논문이 매우 적습니다. 박사학위를 받으신 분들도 거의 없고 토론회 같은 것을 하면 미디어 전공하시는 부분들이 와서 이 분야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해주셨는데, 그러다 보니까 같이 하시는 분들에서도 어느 시점에 가면 마을미디어를 지원하는 센터인데 어떤 부분을 이걸 지원하는 게 맞나? 이게 마을이야? 저희 센터가 아리랑시네마센터 극장 2층에 스튜디오가 있고요 4층이 교육공간이 있는데 스튜디오는 개방이 되어 있습니다. 어느 팀이 와서 물건을 자꾸 팔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안 되는 것은 아니에요 사회적 경계와 마을미디어 여러 개가 결합할 수 도 있고, 마을미디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것을 위해선 미디어가 필요한데 그런 등등이 애매모호한 지점들이 많아서 지난주에도 벌써 경로를 버리고 왔는데, 사업적인 부분들 정치적인 부분들도 있을 수 있고요 어르신, 노인 미디어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한 팀은 정말 애국 애국심이 투철하신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항상 광화문에 가서 너무 열정적으로 다 찍어오세요, 보통 목소리를 내는 시위를 내는 찍어 오시고 뉴스를 만듭니다. 폭력시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작품을 만드시는데 그것도 이제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운영위원회가 있어요. 주민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왜 그분들을 자꾸 지원하나 하는데 제 생각도 있고요. 같이 논의하는 과정에서는 그 분들의 사상 철학 주장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지원하는 게 공동체 미디어 지원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구요 그 분야들 중에 많은 것들이 자기 목소리로 낼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별별 이야기가 다되어도 과정 속에서 할 수 있으니까 민주주의의 강점이자 단점일 수 있습니다. 운을 띄었는데요, 그런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완전 컴맹이에요. 미디어 지원 센터장 이렇게 하니까 미디어 전문가인줄 아는데 테크놀로지에 약하고 강의를 하러 오기도 했지만 들으면서 정말 나는 이런 거 안 해야지 생각을 했고, 본을 받고 싶은 생각도 있네요. 보시면 활동센터들을 보여주실 텐데 우리가 아이디어가 없구나하고 왜 그런지도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공무원입니다. 피티도 사실 공무원대상으로 강의하던 것을 바꾼 것이어서 앞에 보셨던 거에 비해 상당히 딱딱할 것입니다. 피피티를 두고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마을 하면 시골 느낌이 난다고 하셨는데 시골에 지역에 가면 이장님 방송이 있죠. 이장님 댁에 아주 간단한 수준의 마이크와 장비가 있고 스피커가 달려있고 이장님이 방송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세요. 방송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동네에 상을 탔다 이런 이야기를 공지를 하죠. 사람들이 이걸 듣고 정보를 얻게 되죠. 보여드리려고 한건 강원도의 어떤 이장님께서 강아지가 돌아다니는데 그걸 사투리를 사용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여드리려고했는데 보이는 게 그 방송을 하시고 나서 이상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본인도 방송이라고 생각하시고 그 마을이 방송에l 마을에서는 매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셨고 그 지역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하셨고 들려드리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프로페셔널한 이장님 방송에, 이장님 방송이 이 세 가지 조건을 다 충족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소식은 마을의 소식인가? 이 소식은 누가 전달할 것인가? 이 소식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마이크를 잡고 알려주고 싶은 게 있으면 목적을 갖고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말하고 싶었고, 마이크가 있고 스피커가 있었다고 합니다. 마을 사모님한테 하면 그건 대화죠 그건 마이크에 대고 스피커에 뿌렸기 때문에 방송이 되고 미디어가 된 거죠. 이게 왜 중요하냐. 미디어교육 미디어센터들이 활동들을 합니다. 근데 같이 영화를 만들죠. 라디오 방송물을 만들어요. 또 잡지, 마을신문을 만들어요. 자기들끼리 보고 끝! 이건.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볼 수 있지만 미디어활동으로서의 활동의 가치와 확장성에 대한 것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것이 되는 거죠, 스피커 또는 전파 케이블 보시나면 IPTV 너무나도 많은 미디어 매체에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너무나도 많죠. 활용하는 것들이 있어야만 마을 미디어 가 되고 공동체 미디어가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세 가지가 충족이 되어야 어쨌든 마을미디어가 뭔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을미디어란 말은 2012년 정도에 시작이 됐어요. 그런 말이 전에는 마을미디어라는 말이 없었는데 여러 형태로 공동체 미디어 이렇게 불렸죠. 그 말들의 마을미디어가 붙게 되니 이유는 그 과정에 제가 약간 있기도 했는데 즉흥 네이밍을 한 거예요. 마을공동체 사업에 돈을 좀 따보고자 마을미디어 해서 그전부터 계속 있던 것처럼 사실은 있었습니다. 어쨌든 마을미디어 ‘마을’을 붙인 수난부터 기존과 다른 것들이 발생했는데 뿌리는 다 이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획득하기 위한 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말도 약간 어떻게 보면 쉽게 이해가 되는 말 같긴 하지만 정의처럼 말했던 거에 대부분이 들어있습니다. 사람이 모든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사용하여 어디에서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예술가들의 표현의 자유나 음란이냐 외설이냐 예술이냐 외설인가에 주로 쓰는 말이기도 하지만 표현의 권리에 다른 측면이 있는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 거죠. 나의 말을 확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지역사람들에게 내 목소리가 들려나갈 수 있는 그 수단을 모든 사람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를 포함하고 있는 겁니다. 이건 유엔에 보면 보편적인 인권으로 하고 있지만 과연 그런지 이런 세계적으로도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획득하기 위한 것들이 있었지만 가장 획득하기 힘든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마을 공동체 미디어가 만들어진 거고, 여기 사례들은 라디오를 진행하시는 모습들이죠, 오늘 사례를 말씀드리면서 보면 전라도가 진짜 많아요. 그 원인은 모르겠지만 사실 아는데, 전라도, 김제에서 어르신들이 시장상인들이 김제장터에서 한쪽에 부스를 마련해놓고 라디오부스를 하시는 거죠. 라디오 부스를 하시는 내용이 마이크를 타고 스피커를 밖에 놓고 시장에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이 들을 수 있게 하는 건 물론이고 장터에 근처에 있는 분들이 이 주파수를 맞추면 미니 에프엠이라고 하는데 한 시간 한시적으로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이건 신고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특별한 어려운 허가가 있는 건 아니고 축제나 이런 때 많이 하죠. 안내방송을 위해하기도 하고 어떤 장터가 5일에 한 번 열린다 하면 매번 그렇게 하는 게 어렵겠지만 특정한 시간을 신고해서 주파수를 신고해서 일정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주파수를 맞추면 이 목소리가 다 들리는 거예요. 차에서 라디오를 많이 듣기 때문에 미니에프엠 수준에서는 500m정도 커버가 되어요, 차를 타고 들을 정도의 수준은 안 되는데 대한민국의 7곳이 공동 라디오 방송국이 전국에 7개가 있는데 서울에 관악 마포에 있습니다. 상시적으로 이용가능한곳. 관악구에 사시는 분들이 관악구에서는 그 라디오를 주파수를 맞추면 들을 수 있어요. 허가가 출력이 1와트만 하게 되어있어요. 법적으로는 10와트까지 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방통위가 허락을 해주지 않아서 법에는 미만으로 되어있는데, 1와트라고 하면 허허벌판이면 3km까지 가요 서울에 허허벌판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다보니까 1km 정도만 열악한 환경이긴 하지만 2005년에 처음 허가가 났어요. 이 공동체방송이 허가가나서 관악 에프엠은 공중파인거죠. 전파를 가지고 있으면 공중파 방송국입니다. 나 이런 라디오 방송하고 싶어 하면 누군가 가서 내 방송을 하고 싶다 하면 팀을 꾸려서 프로를 만들어서 계속 방송이 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24시간 방송을 하는 겁니다. 주민들이 기획하고 모든 내용을 짜는 방송인거죠. 한계란 있는 거죠 출력이 너무 작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5년에 얻었을 때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방통위에서 매년 늘려가겠다 영국이랑 비슷한 시기에 2000년 초반에 9개로 시작했습니다. 영국은 150개가 넘었어요. 마을공동체 라디오가 방송국이 지금은 7개만 남아있고 늘려간다는 방통위의 약속을 안 지키고 있네요. 지금 말씀드린 사례는 뒤에 나오는데 어떤 활동인지 뉘앙스를 더 알려 드리고자 해서 사례들을 섞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 활동들을 2가지 목적이 있는데 커뮤니케이션 관리 내가 억울한 사연이 있어, 하면 여기만 가면 내 목소리를 내서 억울한 사연을 포텐션화 해서 방송해주는 행복한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과 전파라면 전파 등이 확보 되어있는 커뮤니케이션권리가 일정정도 보장받는 사회인거죠. 저널리즘 사회 비판적인 저널리즘의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마을 미디어 ’마을‘자가 붙으면서 마을공동체 회복을 미디어를 통해서 해보자하는 미션이 부가되었고, 마을공동체가 새로 생겼다기보다는 공동체미디어 연장선상에서 그런 역할을 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훌륭했습니다. 마을공동체나 지역의 역할을 하거나 따듯한 마을이 되기엔 목적이 있던 것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마을 미디어와 일인 미디어가 결이 다르고, 마을공동체미디어가 이런 역할들을 하는 것으로 상정되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소통 문화형성 수단인거죠. 활용만하면 소통도 할 수 있고 문화도 형성이 될 수 있고 그러면 성장 변화까지 갈 수 있다’라는 거창한 목표들이 있는데 여기까지 가기가 너무 어렵고요, 어려운 이야기들을 이제할 겁니다. 일단, 마을 미디어 공동체가 한국에서 시작 된 건 2000년 들어와서라고 볼 수 있고요. 사회분위기상 보통 미디어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도전을 하고 있죠. 주요 언론사나 방송사가 독점을 하고 있고 우리는 수동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방송사가 자기가 하고 싶은 어떤 식으로 언론을 자꾸 여론을 자꾸 가져갈 수 있죠 종편도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모든 방송사가 그리고 있고 언론사가 그렇죠. 나쁜 건 아닙니다. 이런 형태의 방송사도 있고 이런 형태의 신문 미디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각자 떠들면 되는 건데 소수만 갖고 있어서 90년대라고 치면 3사 공중파 조선일보 중앙일보가 다죠,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주류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독점 의제를 선점하는 어떤 사람들이 중앙언론이 그 내용을 떠들 면 그게 중요한일인가? 하는 생각인거죠 의제 선점을 나도 하고 싶어 나한텐 너무 중요한 문제인데 아무도 언론사에서 따져 주지도 않고 여러 가지 있을 수도 있고 나한텐 너무 주변이웃들한테 너무 중요한 문제에요. 스스로 의제를 만들고 확산시키고 욕망들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거죠 북미공동체는, 캐나다에서 제일 먼저 시작되었고 독립영화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다큐를 찍었는데 내가 찍는 것보다 카메라를 한번 들려줘 볼까? 교육을 하고 카메라를 준거죠, 편집을 하고 많은 도움이 있었겠지만 카메라를 드는 순간 자기 얘기가 되는 것 자기의 문제를 내가직접 찍기 시작 한 거죠. 이런 변화를 위한 도전이라는 프로젝트였는데, 50년대 중후반이라고 했잖아요. 미국 북미의 분위기라는 것은 베트남 전쟁 히피, 자유 이런 것들이 막 있었던 시절이기 때문에 어떤 시대가 지금보다는 덜 복잡할 수 있고요 그 프로젝트가 바로 티비에 방송이 됐어요. 고정프로그램이 됐어요. 더 나아가서는 그런 시민들이 주민들이 영상물만 24시간 방송하는 채널을 순식간에 확보해버렸어요. 캐나다에서 바로 제도화가 되었습니다. 캐나다미국은 동시에 이루어졌는데 70년대 후반에 그때 또 뭐가 있었냐면 케이블티비가 확산될 때였는데 성북에는 디라이브가 케이블티비를 보시는 분이라면, 그럴 텐데 어느 케이블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더바디샵처럼 케이블회사의 미사업의 목적이 첫 문장이 지역영상문화에 공공성확보를 위해서 이런 말이 꼭 들어가요 법적으로 하게되어있어요 지역의 공공성에 기여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야 허가를 내주기 때문에, 지역채널을 하죠. 어쨌든 케이블회사는 지역채널을 반드시 가지게 됩니다. 지역에 공헌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케이블 회사들이 북미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채널만 반드시 두게 되어있고 심지어 케이블회사의 수익이 2퍼센트를 투자해야한다. 라고 박혀있습니다. 통상적으로 2% 정도를 하다가 미국에서는 케이블회사 통신회사들이 어마어마하게 커지면서 케이블회사들을 잡아먹기 시작했어요. 미국은 채널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사회적분위기라는 것이 제도와 정책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미국도 2000년 넘어서는 축소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그런 채널들이 미국에는 1000개가 넘습니다. 온라인이 2000개가 넘었다가 하락세를 타고 있습니다. 저희로서는 놀라운 사례라고 보이고, 지금은 어쨌든 위축되고 있지만 계속되고 있는 부분이고 케이블티비를 보는 분들은 방송사가 운영하는 케이블이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운영하고 있는 케이블채널을 가지고 있는 거죠. 지역의 이슈가 터지면 그 지역채널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 일단 확보가 되어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요, 미국에 있는 약1000여개 정보의 미국에 맨하탄 네이버후드 네트워크라는 방송국인데 웹사이트지만 방송국이에요 케이블채널을 가지고 있고 4개를 가지고 있어요. 이 지역의 케이블티비를 통해 하고 있는 것을 웹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보면 토론이 벌어지고 있어요. 지역의 이슈가 그런 공간이 시간되시면 보면 되고 이런 사례가 미국에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유럽도 마찬가지로 80년대부터 이런 활동들이 확산이 되었고요. 기본적으로 어쨌든 영상으로 시작되는 운동이긴 하지만 공동체 미디어 운동이라고 보면 라디오로 넘어가고 굉장히 확산이 됩니다. 라디오는 굉장히 쉽거든요 얘기하면 되는 거니까, 전파를 획득 하나 안하냐가 중요한데 영국 같은 경우에는 비슷한 시기에 허가가 났는데 순식간에 200개 넘게 늘어났습니다. 이탈리아 같은 경우에는 다 불법이에요. 프랑스는 라디오는 많은 데 티비는 안돼요. 국유채널로 지원을 많이 합니다. 지원 방식이 다 달라요 케이블회사가 그 체계를 가지고 있고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일 같은 경우에 KBS같은 공영 방송의 수신료 2~3%가 여기로 갑니다. 사례가 다 다르고. 어쨌든 여기서 보시는 사례들을 다 말씀드리고 싶지만 이렇게 많다‘라는 것들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북미사례 유럽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필요하다 했지만 미디어운동이 주류미디어를 비판하고 방송 그만 티비 안 보기가 있었는데 독립영화진영에서 그런 공동체미디어를 확보해야한다는 운동을 확보해왔고 이2000년대 쯤 되서 방송법이 바뀝니다. 69조에 보면 케이비에스는 반드시 시청자와 제작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반드시 설치해야한다. 라고 개정이 되었습니다. 한 특정 방송사가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야해 라는 법은 세계에 이런 것 밖에 없어요. 케이비에스 25분정도를 열어 놓은거죠. 열린 채널이라는 프로그램이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토요일 밤 새벽에 했다가 낮에 했다가, 금요일 2시에 방송됩니다. 시청자가 제작한 걸 내면 선착순으로 틀어주게 되어있는데 원래 그렇다는 것 보다 여기는 원칙은 되어 있지만 그럴 수는 없죠. 얼마나 많이 내겠어요. 심사를 합니다. 방송법이 개정되면서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해야죠. 기금을 통하게 되고 12억 12조 씩 하게 되었어요. 정책하시는 분들의 상상력이 혹은 편의주의였는지 모르겠지만 시청자가 내면 그게 방송이 되면 상금을 주는 방식으로 다 쓰였어요. 열린 채널에 내면 그게 광고시간 QO면 23분 나가는데 23분짜리를 내서 방영이 되면 600만원을 줘요. 성북에 하시는 와보쇼 이런 팀이 있는데 여기서 돈이 없으면 활동 많이 하시고 케이비에스도 그렇지만 70조 유선방송은 시청자가 만든 컨텐츠를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방송해야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초반엔 엄청 흥분했어요. 막 갖다 내고, 케이비에스에 열린 채널이 있지만 디라이브도 있고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만 지역 엠비씨 등 케이블 방송사들이 다 있습니다. 일주일에 다 있습니다. 방송이 되어야 합니다. 심사를 하고 그래서 문제가 되고 상금을 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보니까 울들도 자연스럽게 여기가 됐어요. 취지를 훼손하고 있는 거죠, 방송법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기금에 가는 것 뿐 만 아니라 시민들이 제작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장비를 지원해줘야 하고 미디어 센터라는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공동체라디오가 7개 사업자가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고 관악 FM이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어요. 전국에는 지금 미디어센터가 40여개가 운영 중인데 지역주민들이 신문 잡지나 라디오를 만들 고 싶을 때 교육하고 장비를 지원하고 부족한 부분을 멘토링을 통해 지원하고 해서 그 영상물이나 라디오 컨텐츠들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미디어센터의 역할이죠. 40개정도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사실 우리 동네 너무 행복해 죽겠어요 보다는 너무 답답해요 싫어요 고쳐주세요 가 좀 더 많이 생겨나는 게 너무 당연하게 됐고 그러다보니 자꾸 그게 내 어떤 위정자가 내가 허가해서 돈을 집행했는데 자꾸 내 욕을 하는데 모르겠지만 2008년 정도부터 미디어센터사업이 축소가 되고 공동체가 탄압 됐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러다보니까 이런 사업이 전체적으로 위축이 되고 미디어센터는 문화센터처럼 바뀌어가요. 목소리를 내는 지원하는 것보다는 자꾸 기획사 DSL 등의 기술교육 등으로 축소가 됩니다. 회의가 길게 되고 우리가 이걸 왜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 타이밍에 촛불이다 등등하면서 스스로 시민들은 알아서 일인 미디어를 만드시고 라이브 중계를 하고 신기술을 가지고 일인 라이브 중계하는 것을 너무 놀라운 거예요. 거기 있는 카메라를 가지고 어디든 바로 페이스북에 올라가거나 생중계된다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볼 수 있다는 거죠. 막 나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쭉 그런 세상이 오기를 바라면서 해왔던 운동은 위축되었던 거죠. 마을미디어라는 게 등장하면서 서울 가구마다 2-3개 씩 생겼고, 많은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영상을 만들고 라디오를 하고 이런 것에 집중해서 말씀드렸지만 미디어라는 건 내가 생각을 남한테 전달하는 수단으로 정의한다면 많은 게 있을 수 있겠지 웹진도 중요하고 놀이, 단지그냥 놀이가지고 마을 미디어 사업 하는 것들도 있어요. 미디어라는 정의가 너무 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상상력을 동원해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거겠죠? 나눠주세요. 마을신문들을 만드는 분들은 지역의 얘기를 소통하는 것을 넘어서서 뭔가 지역의 문제를 가지고 이슈화시키고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마을 신문과 관련된 활동을 한 단체인데 시간을 보면 웹사이트들이 있어요. 들어가 보시면 그들이 만들었던 기본적인 종이신문이지만 웹사이트를 통해 웹사이트에서 종이신문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하나만 보신다면 부천의 콩나물신문이라고 있어요. 사이트 주소가 있는데 부천의 콩나물신문은 60부 정도 나왔는데 일반 주민들이 만든 수준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시민기자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갖춰가는 신문입니다. 서울로 치면 은평 시민 신문이 10년넘게 성북에는 아쉽게도 그런 신문 영상 이런 쪽으로 활봘하게 하는 편인데 신문은 저널리즘을 표방하는 아직까지 되고 있진 않고 삼태기 마을에서 하는 삼태기 마을소식지는 있지만 약간의 독려글이 부족한 것 같구요 리스트보시면 30표가 전라도에요 진안군이나 전주에서 많은 지역신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은 성북신문 이런 게 약간 느낌이 다른 거죠. 시민기자들을 육성해내고 시민기자들이 거의 맞춤법정도는 체크해야겠지만 검열 없이 하고 싶은 내용들을 적어서 인쇄해서 배포해내는 신문을 내는 것입니다. 마을신문을 포함해서 공간을 확보해서 계속 어떤 일이 벌어진다고 하면 마을미디어 전체사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콥스라고 하는 유명한 사이트인데, 자기가 느껴졌던 생활했던 것들을 녹음해서 녹음 파일로 올려놓는 거죠. 사람책이랑 비슷한 느낌일 수도 있어요. 플랫폼이 존재하고 수만 수십 만 건이 쌓이고 쌓이면 예를 들면 예술가가 축구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고 싶을 때 만들고 검색을 할 수 있는 거죠. 축구에 관련된 사소한 얘기들이 올라가 있는 거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거고, 정책가들이 여기서도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거고, 아카이빙 스토리가 아카이빙 되는 마을미디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모델이었어요. 서울 미디어 사업을 하면서 구에서 와보숑 같은 팀을 지원해주고 그들이 영상물을 만들어내고 성북마을 뉴스 이런 걸 토크쇼를 만들어내죠. 지원이 끊기면 어떻게 할까요. 금전적인 것을 바라고 수익을 내면서 하고 있진 않죠. 단체의 자립을 그분들도 걱정을 하시고 와보숑 같은 훌륭한 팀들이 한 달에 한 번정도 만드는데 80화가 넘었는데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원동력들을 협동조합까지 가셨는데 지금 후회하고 있다고 농담조로 말씀하셨어요. 그 정도로 힘들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단체들이 많이 키워지고 스스로 성장 자립하기를 지원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그런 분들이 키워나가는 것들이 중요하지만 플랫폼이 있고 그 안에서 방송되는 컨텐츠들이 정규 콘텐츠들이 있고 어떤 사람이든 와서 마을미디어 활동을 한다고 해서 촬영기술을 배우고 편집기술을 배워야하는 게 아니라 누구든지 와서 나 할말있어 하고서 정규프로그램과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는 스튜디오나 장비들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저희 센터가 그런것들을 하고싶네요. 성북마을TV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sbtv,kr 에 가시면 무조건 뭔가가 나오고 본방은 아침에 라이브로 라디오가 진행이되고, 사이트에 들어가면 성북구의 소식이 나온다고 방울방울 라디오라고 해서 10시 30분에 월요일은 쉬고 화수목금 하시고, 지원을 해드리지만 내용에 대본을 쓰는것들은 주민들이 직접 하십니다. 거기를 통해 성북구 소식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두시간은 뉴스 예능프로그램 토크쇼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시작을 한것이고 실시간 편성되서 나가는 마을미디어 컨텐츠들이 이렇게 나가는 것들이 아시아권에서는 이런 시도가 없을 거예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것들이 부족해요, 공동체 미디어 활동가들이 그런 게 있어요 성북마을 티비는 다가가고 사람들한테 다가가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좀 더 다뤄야 할 것 같구요. 많이 조언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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