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으로 청년들의 숨 쉴 수 있는 ‘틈’을 만들다 <야생오락단> 맹시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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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악구에서 마을에 있는 청년들에게 숨 쉴 틈을 만들고자 활동을 하고 있는 맹시진입니다. 저희는 엉뚱하고 쓸데없어 보이는 놀이를 통해서 재미를 기반으로 해서 위로와 공감을 넘어 다양한 청년들의 숨 쉴 틈을 만들기 위해서 모인 청년기획사입니다. 하고 있는 활동은 4가지가 있는데 음악으로써 버스킹을 나가는 ‘야뮤크루’라고 있고,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서 창작부터 공연까지 일반인으로 하는 음악극 묘사극을 하고 있고 세평정도의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주민들과 문화 활동을 하면서 전시회나 영화제를 마을주민들과 쓸 수 있는 공간을 하고 있고 덕후와 학교라고 해서 젊은이들이 취미활동이 별로 없잖아요, 덕질을 열심히 하는 덕후들을 초빙해서 덕질을 알려드리는 덕후학교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보다시피 운동을 오래했어요 생긴 게 여자지만 남자 같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해 와서 앞으로의 진로나 대학을 가야 할 곳 다 운동으로 초점이 맞춰져있었어요 서울에 올라온 계기도 체대 편입을 하고자했고, 서울에 올라올 때도 엄마를 설득했어요. 체육선생님이 되겠다고 해서 했는데 체대편입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지금 여기 서있는 것 같아요 엄마하고 아빠한테 갈 수가 없는 거예요 마음이 너무 죄송하고 일 년 정도를 엄마나 아빠 마음을 속 썩여가면서 체대편입을 떨어지니까 나는 운동으로 어디를 가야 하는지를 모르겠는 거예요 멘붕 상태로 서울에서 몇 개월을 꾸역꾸역 살았어요. 알바만 열심히 하면서 그렇게 살았어요.

인터넷 페이스북에서 야생뮤직크루라는 것을 봤어요. 버스킹을 3개월 동안 시켜서 나가게 해주는 것을 보고 내가 운동을 좋아하는 것만큼 음악을 좋아했어요. 음악을 해봐야겠다! 떨려서 못하겠는 거예요. 공연을 내가 할 수 있을까 민폐 끼치는 게 아닐까 지원 서류를 이주일 동안 켰다가 껐다가 했다가 모르겠다! 해보자해서 지원을 하게 됐어요. 합격 날이 됐는데 심장이 지금처럼 막 뛰는 거예요. 폰을 한 5분에 한 번씩을 켰다 껐다가를 확인하면서 확인했어요. 합격문자가 왔어요. 아, 이제 내가 큰일을 저질러 버렸구나. 3일 동안 몇 개월 동안 공연을 나가야했고 크루원들이랑 25분짜리 공연을 엄청 열심히 해서 보시면 지금처럼 눈 못 마주치고 긁으면서 노래하고 있는 거 보이죠 쓰담쓰담을 부르고 샴샴인지 모를 만큼 빨리 불렀어요.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공연을 마무리지어야해 딱 부르고 나서 내려왔는데 박수를 받으니까 내가 또 잘할 수 있었는데 이만한 착각을 하게 되고 그래서 내려와서 아 내가 운동을 했던 것만큼 음악도 운동에 투자한시간이나 열정만큼 투자해서 다른 걸 해봐야겠다.

작곡이랑 작사 그리고 뮤지컬 쪽에 관심이 엄청 많았어요. 고향이 통영사람이에요 경상도 통영은 뮤지컬이 뭔지 어르신들이 몰라요. 연극도 뭔지 잘 몰라요. 탈춤, 이런 것만 좋아하시고 다른 건 잘 모르세요. 그런 거랑 같이 뮤지컬이 뭔지 어떤 개념인지는 모르고 뮤지컬노래만 엠피쓰리로 듣고 그랬는데 서울에 올라오니까 신세계인거에요 대학로만가도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뮤지컬이란 것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는 도중에 야생오락단에서 들어온 거예요. 제의가 연출을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 제가 전공이 운동 쪽이고 음악 쪽이나 그런 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잖아요 맨땅에 헤딩 하듯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했어요. 그러다가 묘사하다 너와나 우리의 사람 사는 세상을 기중한 인생을 이라고 닫고 있는 묘사귀가 만들어졌어요. 다 일반인으로 구성이 되고요. 연출을 하는 사람이 다 일반인이고, 3개월 동안 주회 1회 만나서 3시간 정도 연습을 하는 데 연습을 해서 무대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배우들 오디션을 보려고 지원서를 받잖아요. 거의 다 25살 이상 30살 이상인 분들도 되게 많았어요.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 일반인도 할 수 있다고 해서 냈다. 내가했다. 온 마음을 담아서 봤어요. 저도 그만큼 절실했고 관악구 아지트인데 여기 까지 와주시는 것도 용기를 가지고 오디션을 보는 거니까. 성심성의껏 봐드렸거든요. 보면 솔직히 진짜 핵 노답인 사람이 너무 많아요. 진짜 무슨 노래 아무 음치 박치 그런데 오셔서 한번해보겠다는 열정으로만 오신 거예요 그런 분들을 뽑았어요. 그런 분들 그렇게 안하면 도중에 하다가 자기가 좀 잘났다하면 가버릴 것 같은 거예요. 절실함을 들고 온 분만 데려와서 했어요. 요즘 사람들이 보면 다 웃고 있잖아요. 이런 것처럼 사람들이 웃는 것 밖에 못해요. 감정표현에서 웃는 것 밖에 못해요. 감정표현부터 했어요. 눈물을 흘리든 화를 내도 좋으니까 다 토해봐라 12주 수업을 3주 수업을 감정 수업을 해요. 나중이 되면 다 착해 보이잖아요. 저한테 욕도 해요 못하겠다고 시발 이렇게 감정표현을 하게 돼요. 가장 좋은 점은 사람한테 선이 없어져요 가까워지고 사람들이 왜 이걸 목표로 표현했는지도 알게 되고 아픔, 내면속의 아픔을 알게 되고 그런 것들을 많이 알게 되더라고요. 감정수업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3개월 정도를 12주 동안 연습을 하고 이렇게 남의 이야기라는 이름을 가지고 공연을 올리게 돼요, 3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2기 때까지 공연이었고, 3기 때까지 이거 하고 4기 때부터 청년들의 고민이나 그런 것들을 하는 비평하는 작가들을 모집하고 있어요. 그래야 우리 마음을 잘 알아주시지 않을까요? 남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3기 공연을 보러 와주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막장이거든요. 한번 보러 와주시면 좋겠고요. 그 잠깐 영상한번 보여드릴게요. (영상시청) 두 번째 여자애가 엄청난 음치 박치었는데 무대에서 이렇게 노래를 부른 거예요. 공연을 보러 150분 정도가 와주셨어요 그만큼 지인들이 엄청 지인찬스였죠 당연히 어떻게 이걸 돈 받고 할 순 없으니까 지인으로 초대해서 한건 데 이 사람들이 일반인이지만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내 모습을 보고 싶어서 지인들이 도와주셨겠죠. 이 공연을 보러오는 마음속에는 부러운 마음도 있을 거예요. 자기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고 살고 주말에는 힘드니까 쉬는 거야라는 절대 난 아무 할일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야 하고 있잖아요. 주말에도 나와서 연습을 하고 평일에 시간을 쪼개서 보컬 연습을 하고 자기들이 만약 회사원이면 못했던 일들을 보니까 배가 아프지 않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많이 와주신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3기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이게 1기 때 공연 사진을 찍은 거였어요. 361이라고 써져 있는 게 비석인데 묘지의 이야기에요 그게 스티로폼 쓰레기 주워서 락스 칠해서 만든 거예요. 공간 대관 하는 게 동국대에 있는 학생 소극장 동아리방에 있는 소극장이에요. 그래서 열악하거든요. 청년들이 대관할 장소를 알아보면 하루 1대관이 80만원씩 돼요. 핀 마이크 대여하시려면 하루에 150만원이 들어요. 8명이라고 하니까, 어떻게 해요 저희는 배고픈 청년들인데 동국대 학생 소극장이 1대관이아니라 쓰는 거에 따라서 책정을 해서 하는 데여서 2일 대관해도 10만원이 안되거든요. 다 우리가 피 같은 돈으로 하는 거니까 최대한 아끼고 아껴야 술을 뒤풀이 때 많이 먹으니까 2기 때 공연이에요. 1기 때 너무 극도 암울한데 무대도 암울하다해서 2기 때 하면 뭐해요. 암울한데 더블캐스팅으로 해서 1기 때는 5명 2기 때는 8명이였어요. 힘들었어요. 저는 2배로.

이렇게 진행했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 전공이 아니었잖아요. 이 분야가 아닌데도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해도 다 된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고 여기 계신 분들은 저보다 많은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겁먹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었고, 이게 제일 좋아하는 말이에요. 힘들었을 때 용기를 줬던 글이에요 앞으로 20년 후의 당신은 자신이 한 일보다는 하지 않은 일로 인해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고 발견하라. 우리 모두가 자신의 길을 모색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을의 장소를 그리고, 동네 공연을 만드는 우리동네 일상 예술가 <감성달빛> 임진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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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 회 부터 같이 오고 있는 게 신나 친구들이 일거리를 주어서 그림과 짧은 단어들로 채우고 있습니다. 영상을 먼저 보시죠, (영상) ‘곽진언‘이라고 아시죠, 슈퍼스타케이6 우승자였고 감성달빛이라는 성신여대 후문에 있는 커피집이였어요. 맞은편으로 일층과 지하를 공사했는데 이 친구가 공연하고 싶다고 찾아왔던 친구였어요. 돌아간 다음에 검색을 해보고 들어보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메일이나 문자 이런 거 없이 그냥 공연하고 싶다. 이런 공간이 있다고 한 건가 봐요. 본가가 성북구 정릉 쪽이었어요. 그래서 남달랐던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영상은 (영상) 이설아라고 비슷한 시기에 케이팝스타로 주목받은 친구인데 이 친구 역시 같은 동방예대 곽진언과 같은 동문이고,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알게 된 친구인데 티비 나가기 전에 영상이 별로 없었어요. 저희 가게에서 공연을 하고 티비 나온 후에 괜히 뿌듯했죠. 만번 찍으니까 기분이 좋았던 추억 중에 하나입니다.

PPT로 돌아가 볼까요? 시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빨리 할 거고, 보시면 이렇게 생긴 공간이에요. 18평 정도가 돼요. 옛날 사진이여서 이 사진 보다 더 정리 안 되어있고 지저분한데 만 5년이 되어가고 있고 지금 커피 집은 쉬고 있어요. 공간특성상 많은 것을 하는 것은 욕심인 것 같아서 커피 볶는 것이 뜻이 맞는 공간이랑 공유를 하려고 활용하려고 합니다. 오픈 마이크를 간신히 진행하고 있고 작은 콘서트 포함 하면 256회 정도 되는데 단순 무식하게 계속 가보자, 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픈 마이크라는 건 비긴어게인이라는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한테 차이면서 모 클럽에 가서 노래하는 장면이 나와요 오픈 마이크라는 단어가 사용이 되는데 누구에게나 열려져있는 무대라는 뜻으로 쓰이고 홍대에서도 4-5년 정도부터 이용이 되고 있는 단어인데 실용음악전공자 초기 활동을 돕고 있는 열린 무대라고 보면 됩니다. 윤슬 등등 많은 친구들과 진행을 했고 작은 콘서트라는 것은 실력 있고 괜찮은 분들을 유료공연으로 진행하고 있는 작은 음악회가 되겠습니다. 올해 초가 되면서 저희 공간이 접근성이 좋아요. 진짜 좋아요. 좋은 음악들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알릴까, 수익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몇 년 동안 버티다 보니 통장의 비어있고 기업체로 가는 게 어떨까 해서 찾아가는 콘서트를 기업이나 단체 등에 광동제약 비타500 같은 곳에서 연락을 주신 거예요. 구멍가게에서 올해 4번 정도 했고 기타 등등 몇 군데를 해서 그들에게는 일상적인 로비 같은 공간이 재해석 될 수도 있고 음악 하는 사람들에겐 그들에겐 지속적인 활동, 상생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1년에 한 두 번 하고 마는 게 아니라 작고 지속적인 음악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몇 번안했지만 이번에는 더 많았으면 좋겠고 보기와 다르게 소심한 곳 이여서 커피 집을 하면서 500원 1000원 , 100원 200원 올리면서 안 오시면 어쩌나 하고 언제부턴가 걱정을 덜고 소비자한테 전가하고 있는 그런 표현을 하고 있는데 소비자가 보는 관점에서는 가격에 대한 결정을 넘김으로 인해 스스로 가치를 계산하게끔 유도하고 있거든요. 언제부터는 돈을 받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했는데 후원이라는 의미로 가미하고 있는데 월 만원 100명의 주인모집 후원자를 해서 소박한 모임이나 단독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좋은 공간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에 마음대로 와서 써 다른 분들이 양보도하고 여러분이 낸 돈으로 문화적 혜택이 갈 수도 있을까 그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옮기기 전에 윤슬 곽진언 같은 친구들이 공연 끝나고 단체사진을 한 거고요, 같이 치킨을 뜯은 사이기도 하고, 이런 작은 드론이 있기 때문에 밴드공연도 가능하고 케이팝스타 우예린이라는 친구. 10월에 오픈마이크 참가를 하고 11월에 케이팝스타에 본선에 올라갔다고 얘기를 들은 거예요. 그래서 이 친구도 조회수가 많이 올라갔고 끝난 다음에 항상 이렇게 단체사진을 찍고 뒤풀이도 하고 있어요. 음악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가진 매력들을 조금 더 느껴보려고 하고 있고 한번 씩 하고 있는 게 잘되고 유명해져도 한 번 씩 와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은평, 불광에 있는 아파트인데 제가 개울 장에서 음악공연을 진행하고 있기도 해요. 지난달부로 끝이 났어요. 개울 장에 왔던 한 분이 자기 아파트에 보이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공연 팀이나 음향을 와줄 수 있지 않겠느냐 해서 만나고 금액을 떠나서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인 거 같아서 장비를 끌고 갔고 대일외고 정릉3동에 있는 디 앙상블이라는 팀입니다. 이렇게 공연을 했고 DHL, 광동제약 2층 로비에 서울시 아카데미를 다녔는데 불량학생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게 벌려 놓은 일이 많아서 공부를 잘 따라가지 못 했는데 그 친구들과 함께 건반 드럼 등을 해서 재즈가 보통 어렵잖아요. 제가 한번 용기를 내서 다녀왔습니다. 가장 최근사진인데 골목길 축제라고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 중 하나였는데 음악회 얘기가 나와서 가볍게 했었어도 됐는데 공간이 가진 매력들과 드럼과 재즈 등의 음악을 보여줄 수 있었어요. 재즈와 인디밴드를 했던 사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이나 미술을 배운 적이 없어요. 어른이 된 다음에 잊은 꿈을 찾았다고 말을 해요. 제 만들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즐거운 생존이란 말도 괜찮기도 한데 다들 각박하잖아요. 미술 음악 등의 이유로 윤택한 삶을 살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된 게 음악공연이고 2017년엔 그 동안에는 개별적으로 해왔었는데 혼자해서 될 문제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러 명이 해야 할 것 같아서 협력/제휴를 통해 활동영역을 높이고 싶고 조직적인 활동을 음악적으로 괜찮은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과 음악교육 공연을 하고 싶고, 가지지 않았더라고 누릴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하고 싶은 게 제 작은 바람이 되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지만 그림에 대한 얘기를 할 텐데요, 제가 그림을 그린 게 성북구 교육에서 2014년에 진행했는데 그림을 배웠는데 보시다시피 제가 이런 책을 쓰신 작가님이 강의를 해주셨어요.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이분의 역량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그 직전에 성북마을그리기라고 해서 특강을 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스케치북을 준비해서 병원에 갔는데 본격적으로 의도를 담고 그림 그렸던 것을 이거로 하고 있고 동네 앞 마을버스도 그리고 그림을 그리다보니 신나에서 작은 일거리를 주어서 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1층이었고 가장 최근에 그린 정릉 4동의 50년 된 동네슈퍼를 그리고 수채화로 그려봤습니다. 책 두 권 하나는 말씀을 드렸고 제가 선물을 받은 책인데 정진호 작가님의 철들고 그림그리다라는 책인데 초보자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브랜드, 네임, 가격수준, 즐겁게 그리는 방법 등을 표시해 주시고 있고 서울 스케쳐라는 그림모임을 모이고 있었어요. 옛날에는 유명한 IT출판을 하신 분들인데 그림이 사람을 바꿔놓았죠 삼성동이 고향이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그리다보니 성북구 이웃 만들기 공모사업에 해서 지원 사업에 선정이 됐고, 같이 그림을 그렸던 흔적이고 보문역 근처에서 그림을 그렸는데 사진에 담기기도하고 혼자서 그려도 되겠지만 같이 그리면 더 즐겁고 사진을 찍으면 주변사람이 경계를 하잖아요. 진득하게 앉아서 그림 그리다 보면 오가는 풍경들이 되게 첨엔 떨리는데 되게 즐거워요, 아저씨 그림 잘 그리네요. 그런 풍경들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이렇게 끝, 마무리로 오고 있는데, 제가 취미로 검도를 하고 있는데 도에 관련된 것을 하고 있으니까 비우고 그런 과정에 있고, 제가 또 좋아하는 단어가 매력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그 사람이 실력이 뛰어나도 인간적인 매력이 없으면 오래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아요. 우리가 우연히 만나는 사람들 거리들 풍경들을 즐기면 좋겠고 힘을 빼는 작업도 필요하고 제가 어떻게 보면 음악 하는 말이기도 한데 쓰지 않으면 근육이 퇴화되는 것 같아요. 악기가 있는 그런 재능들을 받아들일 자세가 안 되어 있어서 우리의 생각이 수축이 되고 그런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발견하면 부딪혀보는 게 좋겠습니다. 철들지 않고 사는 것도 좋은 것 같고 ‘관계’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 가게를 보면서 그런 것은 몇 백 원 몇 천원에 벌벌 떨고 했는데 내가 먼저 내려놓고 그 속에 가치를 찾고 관계를 추구하고 보면 언젠간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돌아오는 걸 느끼고 있어요. 후발주자들의 매력을 어필하려 합니다. 입맛대로 검색하고 연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을에는 어떤 예술가와 예술이 존재하고 있을까? <성북문화재단>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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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삐융입니다. 제 꿈이 세계일주인데, 비행기를 타고 삐융 날아가야 해요. 성북구의 산이죠. 북경마을근처에 살고 있고 성북구 주민입니다. 성북은 전쟁이라든가 미아리 고개라든가 역사문화 중간에 있죠. 성북구의 인구는 49만 정도 되고, 인구밀도나 문화시설 수는 서울 평균에 비해 없어요. 문화 환경이나 이런 부분에서 열악한 지역인데 예술가는 많이 삽니다. 마포구 다음으로 2위에요. 굉장히 많은 예술가 들이 살고 있습니다. 연극인이 반 이상이에요. 연극인이 왜 사냐면 대학로 근처일지도 있고 집값이 싸거나 교통이라든가 그런 것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부분들이 있고 미아리 고개사진이에요.

성북문화재단에서는 공유성북원탁회의를 만들었어요. 예술가들과 지역의 기획자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고, 이런 것들을 하려고 하는 건데 같이 이야기하고 매달 1회씩 만났어요. 그리고 이번 달에도 이번 주 금요일 7시에 있어요. 관심 있으시면 말씀드릴게요. 공유성북원탁회의는 2014년부터 진행되었고,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화다양성이나 이런 좋은 것들을 지역에 있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보자 했고, 이 안에서 다양한 워킹그룹이라는 개념의 것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여기 보시면 문화다양성 워킹그룹도 있고 미아리고개 마을 만들기,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정릉워킹그룹 등이 있는데 워킹이란 게 일을 하려고 만든 거잖아요. 어떤 일을 하려고 그룹들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일들을 만드는 거예요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같은 경우는 미아리 예술극장을 운영해요. 재단이 구청에 위탁 운영하는 것을 예술가들이랑 같이하는 재단의 방향을 모든 일들을 함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 이런 맺음들이 모이고 운동회도 하는데 그런 이유에서 운영위원회에서 운영팀 커뮤니티팀 내일준비팀은 앞으로를 준비하기 위한 팀이에요. 전체모임은 매 달 일 회 씩 파티도하고 이번 주 금요일에 모이는 건 내일준비팀의 첫 모임이에요 올 초에 만들어졌는데 이번 주에 모여서 매일 내일을 얘기 했고 술과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기소개만 하다가 거의 2/3 시간이 지나가는 서로 소개 하는 것을 중요하게하고 워킹그룹이라는 게 실제적으로 예술가들과 성북문화재단이 성북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나타내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성북구는 작년부터 워킹그룹이라는 것이 만들어졌고 예술 마을 만들기 사업은 성북문화재단의 가장 중요하고 큰 사업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4개가 나눠져 있고 정릉 예술 마을 만들기는 장위/석관/월곡 예술마을은 도서관을 성북삼선은 성북동 삼선동을 기반으로 그곳에 주민센터랑 예술 창작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예술 마을 만들기는 도시재생이 화두잖아요 여기저기 창신동이라든가 영등포라든가 세운상가라든가 도시재생관련해서 다양한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도시재생이 생기고 있는데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고 밖으로 볼 때는 거창하지만 내부적으론 썩어서 곪아가고 있고 과도한 예산과 그 지역공간안의 관계성과 내부 사람들의 신뢰를 찾는 절대적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예술 마을 만들기는 도시재생 문화적 도시재생을 문화 예술을 통한 지역의 도시재생이라고 생각돼요. 예술가들이 지역에서 더 잘할 수 있길 바라는 것은 개인적인 마음이고, 돈을 벌 수 있고 공간을 운영하고 일거리가 생기는 것이 자발적으로 생겼으면 좋겠고 지역예술가들이 순환적이 관계들이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술 마을 만들기가 작년부터 시작되고 주민 예술가가 한다 해서 내년에 성북 서울시와 성북의 키워드는 협치가 될 거예요. 거버넌스란 말하잖아요. 그걸 쉬운 말로 풀면 협치죠. 그걸 예술 마을 만들기에서는 계속해서 하고 있었고 공유원탁예술가들과 기획자 활동가들이 함께 하기 위해 만드는 거죠. 그래서 저는 정릉 예술 마을 만들기 쪽에 담당자이고, 프로젝트 매니저이고 프로젝트 매니저가 된 이유는 단순 발령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돈암동 동선동 쪽에 보면 청소년문화공유 청소년 문화 기획을 그전에 하고 있었고 제 소개를 하자면 전공은 전자공학이고 29살까지는 자동차 개발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제가 개발한 게 제네시스와 전기 차에 들어가는 히터를 개발하는 프로그램 납땜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예술에 대한 동경이 있었어요. 그림을 배워본 적이 없고 음악을 배운 적도 없고 예술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예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어요. 우연치 않은 기회로 예술마을 만들기 사회적 기반 놀이에서 일을 배웠고 지역사업 생태계 대학은 대학 안에서 매니저를 하게 되고 그러다가 장터를 만들고 시장 활동 사업을 하고 그곳에서 열심히 하다가 서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 또 들어갔어요. 행정과 더 윗선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가 궁금했는데 제 안일한 생각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좋은 경험을 했지만 쓴 경험을 했어요. 서울시와 일하는 것은 이렇게 힘들고 광역을 보고 어떤 일을 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구나, 현장기반으로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고 성북문화재단에 오게 됐고 청소년 마을활동을 하다가 청소년 관련 기획을 하다가 발령을 정릉 예술 마을 만들기에서 해봐라 해서 12월 31일 까지 대표님과 술 마시면서 하기 싫다 내가 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대표님의 말을 거스를 수 없어서 가게 됐고 재미있게 사업한 것 같아요. 굉장히 저에게 잘 맞는 사업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몸은 굉장히 축났고 아내와 사이가 나빠지고 아직도 부치려는 게 100개 정도 남아있고 어쨌든 재밌게 보냈어요.

정릉은 이런 곳이고, 정릉은 이렇게 사회지표로 보는 정릉은 성북구에서 분석 한 거고 전철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굉장히 늦죠. 개울장이라던가 정릉시장사업 이런 것들이 있고 도서관도 있고 갤러리 라던가 국민대학교가 있고 개울 장은 워낙 유명하고 오고 가고 있고 신나도 같이 개울 장을 만들었고 재단도 정릉 신 시장 활성화 사업을 위해서 많은 힘들을 썼습니다. 성북문화재단과 공유원탁회의가 만들었어요. 정릉 예술 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했는데 5개의 학과와 축제를 만들었고 사업이 8월에 시작해서 예산이 1월 이었는데 제가 이때는 담당자가 아니었고 청소년 문화공간에 있었는데 5개의 학과와 축제가 이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정릉예술미디어학과가 성북신나에서 했던 것입니다. 밥도 먹고 축제도하고 연주랑 학교랑 축제라고해서 정릉 예술 마을 만들기를 했고 2016은 제가 맞게 되었고 2015년과 연계성은 많지 않아요. 연계성이라고 하면 2015년에 했던 멤버들이 2016년에 넘어왔다는 것, 축제를 또 한 것은 연계성이 있습니다. 정릉친구들은 올해 실패한 것 같아요. 아쉬운 사업이고 정릉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정릉마을 포럼도 실패했어요. 근데 하긴 할 거예요. 주민과 같이 하는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정릉예술로 프로젝트는 영상을 찍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요, 하고 있고 딴따라 버스킹은 정릉의 얘기로 공연을 만드는 거고 기억정거장은 도서관가 오다가다는 동네 버스킹입니다. 정릉 예술 마을 만들기 축제와 버들잎축제가 함께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는데 내년에는 다시 해야 하는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릉 1234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님들과 함께 하는 것들을 했는데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을 협치 축제 정릉 친구들 모임인데 실패한 부분이고, 처음일 때는 사람이 많았는데 나중에는 안 나오더라고요. 시작 하는 파티를 해서 시-파티를 해왔는데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와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포스터 컨셉을 잡았어요. 축제만 봐도 시 – 파티가 준비했고, 서울 문화 재단 지원 사업을 제가 제일 많이 하는데 좋아서 예술동아리랑 정릉 예술 마을 만들기라는 것을 8000만 원 정도를 쓰고 있는데 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인데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성북구가 동아리 지원이라든가 생활 예술 지원 사업이 없어요. 관심이 없어요. 그런 것들을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이런 것들을 동아리 네트워크 사업을 팀장님이 성북문화재단으로 오셨어요. 그분이 저희 팀 팀장님이고 이번 년에 이걸 같이 해보자해서 12개 동아리를 모집했고 4개 팀을 이뤄서 팀별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공연을 하고 전시를 합니다. 올해 큰 성과라고 했고, 좋아서 예술동아리를 했던 분들이 성북구에 살 이유가 생겼다는 말에 감동을 받았어요. 엄마의 행복을 위한 댄스 테라피 올해 돌이 된 아이가 있는데 이런 것에 고민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오다가다 콘서트라는 것은 정릉2동 교통에서 여러 번 한 달 동안 8번번 정도 해서 큰 방향을 이룬 것 같아요. 구의원 시의원 이 공간이 정릉1234동이 가장 광장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겠다. 1차선 도로를 막는 것을 할 수도 있어요. 더 큰 공간으로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많이 와주셨고 50명 70명 80명, 한시간정도 공연이었는데 굉장히 즐거워했어요.

로샨과 하고 있는 굿바이 스카이 아파트 정릉3동에 있는데 쓰러질 것 같은 아파트인데 이 공간은 SH에서 재개발을 할 거고 이런 걸 잘 기록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흔쾌히 하게 되었고 제가 하는 건 없어서 로샨 돈의 계약과 예산의 지급, TV 빌려 주고 이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카이 아파트를 밤에도 돌아다니고 마을 인문학이라는 걸로 이것과 비슷한 컨셉을 하고 청소년들과 얼마 전에 휴카페에서 청소년 밴드 페스티벌도 했습니다. 청소년과 무엇을 하고 싶은 욕망이 이런 사업을 만들었고 예술 마을 만들기 축제와 정릉 버들잎축제를 같이했는데 제가 디자인하고 했는데 엄청 쪼였어요. 동자치위원회에서 해서 엄청 쪼아서 너무 하기 싫었어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요. 저희가 이걸로는 사업이 끝났는데. 마지막으로 굿바이 스카이아파트 전시회가 금요일부터 있을 것입니다. 오신 분들에게 스카이 아파트를 기록하기 위해 기록하고 영상을 촬영하고 전시될 거예요.

그 모습을 한 번 보러 오면 될 것 같고 2017년은 정릉 예술 마을 만들기는 무엇을 할까 2017년에도 담당자는 제가 될 것 같고, 저는 팀은 바뀔 것 같고, 정해진 게 없어요. 서울문화재단사업도 올해 서울문화재단에서 사업비가 8월에 들어와서 이걸 미친 듯이 썼거든요, 3000만원으로 예산이 준다고 소문이 있고, 그래서 다른 것을 하려고 하는데 정릉3동의 도시 관리 지원 센터 창고동이라는 공간에서 안에 이런 넓은 30평정도 되는 공간이 있어요, 옆에 보면 북들이 잇는데 연습공간으로 사용되고 있고, 옆에는 목공방으로 미술놀이터가 운영되고 있어요, 공유재산 유상 사용허가서를 써서 1년 동안 빌려서 사용하는 거예요, 153만원 밖에 안돼요. 구청에서 빌려주는 거예요. 이 공간을 빌려서 쓰고 있는 거예요. 도시 관리 지원 센터내에 창고동 공간 창고동으로 설계된 건물이기 때문에 화장실이 없고 수도시설이 없고 접근성이 좋지 않아요, 주택가에서 10분 거리긴 하지만 교통이 좋지 않아요. 근데 창고 용도로 설계된 건물이기에 소음과 민원으로부터 해방된 공간이에요. 북 연습장을 성북에서 찾다가. 북을 밴드라던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고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 주민 생활예술활동 연습을 위한 공간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이자 창작 활동의 공간이 되고 창고로도 사용 할 수 있다고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냈고, 됐어요. 그래서 내년에 해야해요. 할거고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 소개합니다. 저는 이렇게 예술가와 도시재생을 하면서 도시를 위한 권리라는 말도 많이 하죠. 경의선 부지라던가 도시는 모두의 것인데 사유화 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집주인이 모든 걸 하고 세 들어 살 때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하고 모든 공간을 누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 것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것들이 정릉 예술 마을 만들기와 성북마을재단에도 있을 거 같은데 공간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주민참여예산에 넣었고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가꿔나가고 우리들을 위한공간으로 사용하고 이 사례들을 통해서 이 경험을 통해서 자기 지역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이걸 마지막으로 발표를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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