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은 무엇인가요? 청년은 지역의 주인이 될 수 있나요? <성북구청년지원협의체> 오창민 공동위원장

저는 앞에서 소개한대로 협동조합 성북신나라는 지역협동조합을 창업해서 일하고 있고요. 성북신나는 지역의 건강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위해 기획 연구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성북구 지역을 바탕으로 지역의 스토리나 역사나 사람 같은 것들을 기록하는 활동을 하는 협동조합입니다. 저희가 협동조합을 지역협동조합을 시작하게 됐냐면 서울시의 혁신일자리 사업이라는 사업이 있어요. 성북문화재단이라는 지역문화재단 인턴으로 처음 활동했던 청년들이 10여명이 있었는데 같이 1년 정도 활동하면서 했던 활동들이 지역에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활동을 했었는데 지역주민들과 이야기도 했고 지역에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야시장이나 벼룩시장을 기획하기도 했고 지역의 청년들이랑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지역잡지처럼 지역의 컨텐츠를 소개 하는 활동들을 일 년 정도 같이 활동하면서 보냈습니다. 사실 그런 활동들이 재미있었고 했지만 그래도 좀 돌이켜보고 생각해보면 11개월짜리 비정규직이었던 것 같아요. 고용승계도 안되고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이여도 안정성이 없는 11개월짜리 비정규직이고 11은 너무 슬펐어요. 숫자가. 왜 11인지는 아시죠? 12개월이면 퇴직금을 주어야하기 때문에 퇴직이후의 삶에 대해서 보호해주는 다음 스텝을 보호해주는 시스템인데 그걸 보장해주지 않으려 1개월로 구성되어있고 퇴직금이라도 있으면 다음 스텝에 대해 고민한다던지 뭔가를 더 배워본다던지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요즘 청년 세대 같은 경우에 88만원세대 N포 세대 연애결혼 출산 꿈과 인간관계까지 고민한다는 건강도 포기하고 다 포기해서 N포 세대라는 표현을 쓰기도하고 이런 현실이 어쩔 수 없다 달관하면서 살아야겠다. 사토리 세대 그다음에 이어지는 게 수저론인 거죠. 본래 그렇게 태어나지 못해서 내가 그런 거야. 이런 것의 담론을 해봤을 때 이생망 이번 생은 망했다. 이런 말이 생각나요. 동세대 사람들이 느끼는 정서인거 같아요. 아 나는 안 되겠다. 연말에 그런 생각들이 든 거예요. 일 년 가까이 활동을 했지만 그냥 끝이었던 거죠. 비관적 전망이었던 것 같아요. 다 같이 얘기했는데 낙관적인 전망이 아니었어요. 너넨 끝나고 뭐해? 잘 모르겠어. 나는 뭐 계약직 알아볼까봐 대학원을 다닐까봐 무겁게 가라앉은 비관적 전망들이 좀 약간 뭔가 무겁게 짓누르는 연말에 그런 게 있었죠. 성북신나가 처음 시작했을 때도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한건 아니었어요. 적어도 저한테 지역을 바꿔본다던지 활성화해본다던지 사회 혁신이라든지 그런 건 관념적인 이야기였고 무서웠던 것 같아요. 혼자서 내 삶을 혼자서 보살펴야한다. 돌봐야한다 일 년 동안 관계 했던 친구들이 우리가 뭔가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너희의 밥그릇을 나의 밥그릇을 네가 걱정하는 것을 관계에서 할 수 있었어요. 청년들끼리만 하면 망할 것 같더라고요 기회도 실력도 없는 게 현실이니까 저희를 굶기지 않겠다는 8명의 지역의 선배가 있었어요. 후배세대를 키우고 싶다는 선배, 너희들 정도는 굶기지 않겠다는 8명의 지역의선배가 있었고 18명이 모여서 협동조합을 만들게 되었어요.

청년 생태계팀이라는 팀이 있어요. 청년의 삶을 고민하는 팀이 있어요. 기업의 사회공헌 구성처럼 조금한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청년일반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팀이 있는데 시작을 할 때부터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청년 청년을 통해 바꾸는 인턴으로부터 시작하기도 했고 지역을 만나면서 지역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있구나. 일거리가 분명히 있구나. 일자리 같은 걸 만들어볼 수 있구나 이런 것을 지역에서 시작하게 됐고 활동하면서 고민한 게 지역에는 청년들이 없을까 이렇게 없나 하면서 지역에 있는 청년들을 발굴하는 것을 했어요. 성북청년회 성북청년들이 할 수 있는 네트워킹을 만들어보자. 개별적으로 있을 때는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어요. 경쟁에서 얻을 수 있는 파이 하나가 작은 거예요. 초코파이하나 나눠먹겠다는. 질문이 바뀌어야 해요 초코파이를 더 큰 파이로 만들 수 있는걸 고민해야하고 작은 단위로부터 네트워킹하고 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역으로 한정 지었던 건 물리적 가까움. 근린의 힘을 한 시간 정도 되면 마음내서 가기가 힘들어요. 너무 바쁘고 가까이 있는 마음 맞으면 30분 내에 모일 수 있는 청년들과 모일 수 있는 것들을 지금까지도 하고 있어요.

2015년도에는 이때가 청년이 정치권에서 언론에서 청년세대라는 것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어요. 서울시에서 박시장님이 청년수당이 나오고 배당이 나오고 청년정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슈가 된 거여서 궁금해진 거예요. 청년, 청년 하는데 청년세대들은 어떤 현실에 처해있고 어떤 방법을 통해서 이런 현실을 극복할 수 있을까가 궁금해져서 청년을 도와줘야겠다는 당위만을 가지면 안 되겠다. 구체적인 현실을 방법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서 연구 사업을 했고 청년참이라는 서울시의 사업이 있어요. 3인 이상의 청년이 모이면 100만원을 지원해주는데 인터뷰도 다니고 같이 공동프로젝트를 기획하기도 하고 이러면서 현실의 사실이 어렵구나 하는 것들을 알게 되었고 청년이 어렵구나. 그 안에서 작은 가능성이 있더라고요. 그 안에 작은 시도들이 있었고 그런 것들을 잘 드러낼 수 있고 엮을 수 있으면 잘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했어요. 그래서 사실 제안했던 사업이 있었어요. 연구를 통해서 도달한 결론이 뭐냐면 결국 부동산의 문제구나 공간을 소유하고 점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 , 주거공간일 수도 있고 저희가 생각한건 개별적으로 흩어져있는 청년들이 만날 수 있는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그 공간을 거점으로 생태계가 확장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서울시에 무중력지대라고 있는데 구로에 하나 동작구에 하나 이렇게 설치가 되어 있고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100평정도 되는 것이 있어요. 협업을 하고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밥 모임을 하고 특정 이슈가 있을 때는 정치적모임을 열기도하고 청년활동을 지원해주는 공간들이 있는데 이거다. 이런 것들이 성북에 생기면 좋지 않을까 대학들도 종합대학만 7개가 있잖아요. 성북에 이런 게 생기면 좋겠다고 해서 저희가 주민참여예산이라는 사업에 주민들이 직접 예산을 제안하고 그런 것들이 시정에 반영되는 주민참여예산이라는 것에 냈어요. 덜컥 된 거예요. 그래서 이거다. 주민참여예산 선정이 됐으니 무중력지대 성북을 설치하고 이 공간을 통해서 생태계를 만들자 한 거죠. 그리고 이것이 선정된 것이 2015년 8월이었는데 2015년에 선정이 되면 2016년에 그 사업을 집행해야 해요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올해는 설치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예산은 그대로 이월이 되었어요. 이월이 되었다는 것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 하고 가만히 들여다봤을 때는 행정상의 어려움이라든지 그런 사회적 공감대의 문제인 것 같아요. 청년이 어렵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어려운 세대가 다 어렵거든 무너지는, 신음하는 노인 자살률이 가장 높잖아요. 청년세대가 더 어렵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기가 힘들어요. 공공정책 공공사업은 공공성이 입증이 되어야만 책정이 되고 진행이 되는데 청년에게 도움이 필요해? 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는 민간에서도 정치권에서도 사회적 공간이.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아요 청년세대가 더 어렵다고 주장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모든 세대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힘들어질 거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현실이고 작은 시도들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해서 올해 시도한 것들이 많아요.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 성북구가 청년팀이 생기면서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행정에서 정책을 만드는 건 한계가 있으니까 당사자성을 적극 활용해서 제안하는 활동을 해보자. 성북청년정책네트워크라고 해서 정책을 제안하는 것을 성북구청에서 모집을 했고 이런 식으로 둘러앉아서 성북청년정책 어떤 것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를 같이 고민하는 한 달에 걸쳐서 고민했죠. 주거정책 일자리정책 공간정책 자원이나 부채정책 주제별로 어떤 것들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집단지성을 통해 제안하는 재밌는 것들이 많이 나왔어요. 식습관이 관련해서 나와서 심야식당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용하기 어려우니까 이런 정책이 나오기도 했고 다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여유가 없다 여유가 없으니까 돈도 얼마 쓰지 못한다. 이런 것들이 있어서 여유권을 주장해야한다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해야한다 기업들 중에서 그런 출퇴근을 잘 보장, 월급을 밀리는 것들은 블랙리스트 같은 것을 선정해서 패널티를 주자 이런 의견도 나왔습니다. 반영되는가는 다음의 문제였고 그 과정들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삶에 필요한건 이런 거구나 이 고민이 나만 하고 있었던 고민은 아니구나. 나의 이야기를 함께 있는 자리에서 고민했을 때 나만 고민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들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좋은 정책이 만들어지는 것이 의미가 있지만 지역 안에서 사회안전망이라고 하죠. 한국 같은 경우가 사회안전망 지수가 10점 만점에 0.2 점이에요 10점 만점에 0.2점이라는 것은 거의 없는 점수에요. 사회안전망 지수라고 하면 힘들거나 어려울 때 주변사람이 있는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이 0.2점이 나왔습니다. 정책이 만들어지고 집행되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좋은 정책보다도 동네 안에서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이웃 친구가 있다는 것이 사실 더 효용성 있지 않는가. 그럼 지역 안에서 동네친구를 만드는 이웃을 만드는 관계안전망을 만드는 실험들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 동네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해서 맥주 먹는 모임도 하고 그런 문학적 감수성이 있는 것들을 해서 시 밤 해서 시 읽는 밤 이렇게 놀기도 하고 도시락을 나눠먹는 소셜다이닝도 하고 지역 안에서 친구들을 만드는 것들을 하고 있어요. 아는 사람들끼리만 먹다가 저도 가도 돼요? 해서 막 이렇게 관계들이 늘어나기도 하고 알게 되니까 나는 거기 옆집 사는데 거기 사는 데서 친구가 되기도 하고 지역 안에서 작동하는 작은 안전망을 만드는 것들을 저희가 했고 최근에 한 활동인데 성북구 청년의 삶에 꼭 필요한 것들 해서 청년 포럼을 했어요. 시에서 하는 포럼은 하면 교수님 한 분 사장님 한 분 소셜 벤처 한분 모셔놓고 아~ 이래서 청년들을. 토론하고 토론자한테 뭐하면 끝 청년들이 본인의 삶에 뭐가 필요한지 상상하게 해보는 게 어떨까 성북구청에서 같이 한건 데 청년의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30명의 청년들이 릴레이 발제 식으로 내 삶에 이런 것들이 필요해. 재밌는 제안들이 나왔던 게 대표적인 게 부조금 얘기가 나왔어요. 사실 좀 28인데 친구들이 29살이에요. 그래서 유독 결혼을 많이 해요 아홉수에 많이 가고 서른 되기 전에 결혼해야하는 압박이 있나 봐요. 부담이 되는 거예요. 100얼마 밖에 하지 못하는데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얼마정도는 해야 한다는 관례가 있고 뭔가 이친구와의 관계에서 돈으로 추정을 해야 하잖아요. 5만원을 줄지 10만원을 줄지 20만원을 줄지를 고민해야하는데 내 주머니사정을 고려하면 꺼려지기도 하고 이런 상황들 고민들 이런 의미 있는 얘기들이 나와서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행정에서 부조금을 지원해줄 수는 없겠죠. 청년의 삶에는 이런 것들도 고민을 해야 하는구나 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실 제가 이런 청년과 하는 고민들을 3년 4년 하면서 깨닫는 것들이 몇 가지 있었어요. 하나는 뭔가 해야 하는 것이 있잖아요. 지역협동조합이라고 하면 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지역에 기여를 해야 한다 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하고 문화로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고 사실 그러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해야 하는 것들을 고민해야하고 필연적으로 불행해지는 것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는데 하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하자 도착지점이 아니라 어디서부터 출발해야하는지 출발선을 그어놓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출발을 하자 기왕이면 하고 싶은 활동들과 연계해서 하자 우리가 뭔가 하고 싶은 활동들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고 Well Being이 아닌 Well dying 잘 사는 것 well being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잘살기 위한 고민은 끝이 없어요. 너무 많이 고민해야하거든요 돈도 건강도 친구관계 가족 애인관계 집도 고민해야하고 노년도 고민해야하고 너무 고민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서 웰빙을 고민하는 것은 너무 많아요. 건강만 해도 비타민만 해도 100가지가 넘으면 반대로 그것들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잖아요. 웰빙이 아닌 웰다이닝 언젠가 우리는 죽는다. 에서부터 시작해서 그 안에서 우리가 할 숭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가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청년세대라는 것들은 문제라는 것들은 주거라던가 부채라는 것들이 사실은 청년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거죠. 어떤 주거의 문제 이전에는 부동산이 있었고 일자리는 비정규직이 있는 거고 부채에는 노후대비가 있는 건데 청년세대문제가 청년세대만의 문제로 갇히는 순간 세대갈등을 일으키고 문제는 안 풀린다는 생각이 있어서 청년세대의 문제를 청년만의 문제가 아닌 함께 풀어야하는 청년세대와 다른 세대가 아니라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공공에서 지원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지역정치에 참여하고 마을을 바꾸는 법 <성북구의회> 목소영 의원

정치인에게 이름을 알리는 것이 중요한데 성이 독특해서 목소영. 기억에 남는 이름이긴 하지만 제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키웠던 키워드가 목소리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께서 좋은 얘기를 하셔서 저의 정치에 저를 세뇌시키는 것으로 갖고 있는데 정치란 잊혔던 대중의 목소리를 찾아주는 것이다. 이름을 알리는 7년차 구의원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런 고민들 속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성북구의원이고 재선 구의원이고 직업은 정치인이고 청년이고 미혼이고 그러면서 생계형 정치인이고 월급 받아서 그 월급으로 살고 있고 인권 녹색 여성 개혁 이런 것들이 제가 관심을 가졌던 분야들이라고 할 수 있고 이력들 중에 제가 책을 냈다는 것을 연수로 만난 독일, 독일에서 그린 미래 같이 공부하고 잘해보자 하는 여성 전국 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라던가 기초의회 발전을 위한 한걸음 모임 과 같은 의원들의 연수하면 언론에 도배되고 그런게 많은데 열심히 다녀오고 출판기념회도 하고 그런 과정들 조금은 다른 구의원 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책에서 드러나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정치 외교를 공부했고 할당제나 정치세력 시민단체 활동을 하다가 그 당시에 민주당에서 선거 때가 되면 우리 정당에 없는 인재들을 찾아 나가는데 2010년도에 처음 출마했는데 여성 청년 시민단체 중견 활동가 그 세 가지를 영입하는 활동 들을 했는데 세가지 조건에 충족되면서 정치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지금은 성북구의 손을 잡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같이 나눠봤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역에서 정치하기 마을을 변화시킬까하는 주제이긴 했는데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까 간단하게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 우리는 왜 촛불을 들고 분노하고 있는가? 아마도 이게 동네 정치이건 동네정치이건 국가적이건 원하는 것들은 같다고 하고 그것들을 담지 않고서는 정치를 이어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 광화문에 나가는가? 우리가 이런 자리에서 그 속에서 발견해 나가는 게 생각이 들었고 왜 분노하는가를 생각하면 우리는 정치에 무엇을 요구하는가에 도달하77o;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 같습니다. 한 개인에 의해 내 한 표가 농락당한 것. 불공정 대기업간의 뇌물 부조리라고 하는 모든 것들이 현 상황이 총망라 되어 있는데요. 국민들이 하지 마라. 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 거죠. 크게는 불평등 불공정 국가적 사안에서 보이지만 내가 사는 지역에서도 작은 사례들 안에서 불공정 불평등 정치에 대한 도덕성 모든 것들이 그대로 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최순실 이름으로 그런 것들이 보이기도 하고 정책 안에서 그런 것들이 보이기도 하고 바로 잡히기도 하고 그런 과정들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것들 안에는 소용돌이 직접 민주주의를 지향하지만 그것이 현실 정치에서 이뤄질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를 뽑고 그 사람들이 대표로 나의 의견을 반영하는 정당에 기반이 되어 정당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성북으로 돌아왔을 때는 어떻게 작용된 것일까 지역에서 정치하기를 논의하지만 그것은 곧 정치라는 것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치의 발견이라는 책을 3년 전 쯤 읽고 온갖 곳에 줄을 쳐가면서 읽었는데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시민운동을 했던 것이 있었고 정치학을 전공하고 구의원이 되면 뭔가를 바꿔보리라 선한 의지로 들어왔는데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옷장이 이런 것들을 하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초선 초년 1년 2년 부딪혔던 정치가 과연 나랑 맞는 것일까? 이런 고민들을 하다가 정치의 발견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굉장히 무서운 얘기를 접했는데 정치가란 모든 폭력성에 잠재되어 있는 악마적 힘들과 기꺼이 관계를 맺기로 한 사람이다. 이 자체만으로도 힘든 직업인 것 같아요 악마적 힘들과 기꺼이 관계를 맺기로 한사람이다. 인간은 천사가 아닐 뿐더러 천사에게 국가를 맡길 수 있는 것도 아닌 현실에서 어떻게 위는 정치라는 것을 통해 희망을 찾아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이 굉장히 필요하고 우리가 정치하면 더러운 것 거짓말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사람들 이렇게 안 좋은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정치는 사실 인간이 천사가 되지 않는 한 언제나 꼭 있어야하는 불가피한 영역이고 악의 영역과 맞닿아있는 정치를 어떻게 선용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 그곳에서 희망을 찾아볼 수밖에 없다는 것들을 마주하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고 여전히 너는 나빠. 이런 것들에 대해서 반성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 정치의 발견이라는 책이 막스베버의 글들을 많이 인용을 해서 담고 있어요. 정치라는 것이 사실 중요하고도 굉장히 두렵고 어려운 이유가 결국은 시민운동을 하면서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을 투쟁하고 피켓팅하고 그런 방법들을 했다면 정치라는 것은 결과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그런 책임감이 더 많기 때문에 더 두렵고 무섭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막스베버도 그런 얘기들을 했죠. 정말 투쟁해서 폭력을 해서라도 이런 것들을 막지 못하면 정치가들은 악이 만연한 것들을 반성해야한다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보면 현 시국을 말하는 걸 수도 있고 성북구로 돌아와서도 아주 작은 일들 결과물에 대한 책임들 그런 것들을 어떻게 지워나가야 할까 그런 것들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치를 좀 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하지만 반면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라는 생각을 성북구 정치를 살펴보면 큰 정치와 규모만 작을 뿐 성북구 안에서 의회정치 정당정치 지역정치 주민참여의 가교역할을 하는 것들을 하고 있고 성북구 예산을 그중에 대부분이 복지비로 나가고 대부분이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없는 인건비 경상비로 나가고 있지만 남은 몇 백억 원으로 한정된 예산을 분배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들이 성북구의원이고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년관련해서 찾아보니까 일자리경제과에 1억 정도 2017년 예산이 잡혀있고 사실 과거에 청년 관련된 예산들이 성북구에서 논의가 되었던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선순위로 올라와서 1억이 편성되고 이전에 성북 신나나 여러 성북구 청년들의 활동이 있었겠지만 그런 것들이 의제로 올라오고 시위하고 하는 과정들이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구의원이 구의원은 무엇을 하는 걸 까요. 이런 얘기를 해달라고 했는데 이걸 하는 것보다는 이건 초선 끝날 때 쯤 재선을 하면서 의정보고하면서 시간이 지난 내용이긴 한데 어쨌든 아는 만큼 보인다고 구의원들도 열심히 공부하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내용을 파악하고 의회가 바로서지 않으면 구청도 제대로 감시할 수 없고 구의회 개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의회개혁특별위원회가 중요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연수와 관련된 규정도 만들어내고 의원들이 같이 공부하는 연구단체 조례도 만들어내고 9과제 개혁과제를 의결하기도 했습니다. 구청에서 진행되는 관행들 그동안에 그냥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으로 이의제기도하고 특히 성북구는 22명의 의원들이 4개의 상임위로 나눠서 하는데 본인들이 관심 있는 상임위의 의결하고 심의하는데 개별적인 활동들을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예산. 주민참여 인권과 관련한 부분들 이런 것들을 진행을 합니다. 정책 활동을 진행하면서 이런 것들이 조례로 학교급식 민간위탁 공무국외여행 연구단체 성 평등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조례를 만들고 여런 비전을 위한 캠페인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그런 것들이 구청장을 상대로 하는 구정질문을 하기도 하고 정책적인 제안뿐 만아니라 지역에 대한 5분 발언이나 구정 질문이나 활동을 하고 지역에서 저 같은 경우에는 정릉234동이 지역구인데 정릉2동 같은 경우 주민참여와 관련된 사업뿐 만아니라 지역의 올해 길이 파였다든가 가로등이라든가 횡단보도라든가 쓰레기라든가 학교운동장이 인조잔디로 바뀌어야한다든가 공원이라든가 이런 공간들 청년과 관련된 공간들 노인정 유치원 어린이집 이런 다양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이 구청에도 당연히 가겠지만 구의원들에게 의견이 청취되면서 민원해결이라는 이름으로 민원이 해결되는 것들을 구의원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의원들이 뭐하는지 잘 모르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여러 가지 바쁘다 라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구청에서 진행되는 행사만 해도 너무 많고 각동에서 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주민들이 하고 있는 행사들이 많고 그런 것들을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주민들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점검해보는 그런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것들이 구의원들이 지역에서 주민들을 만나면서 가깝게 의견들을 청취해내는 그런 것들 또다시 의회로 올라가서 정책제안들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제안으로 이루어지는 활동 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도 사실 항상 구에서도 다시 처음에 얘기로 들어가면 항상 정치는 결국 싸우는 과정이죠. 왜 맨날 싸워 라고 얘기하는데 싸우는 게 문제가아니라 왜 싸워 에 대한 것들에 해야 하는데 언론에서 조명하니까 그렇지만 성북구에서도 싸우는 과정을 거치면서 일들이 진행이 되고 있죠. 지금은 당연하게도 성북구에서 진행이 되지만 인권에 관련된 내용 아무도 모르지만 사실은 하고 그리고 이런 지금은 너무나도 진행하고 있는 마을 사업이나 마을 계획들 이런 것들이 구청장이 조직을 만드는 거 아니냐.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유들로 사실은 이런 것들이 문제제기가 되고 그런 것들과 관련해서 계속 싸우고 예산을 마련하고 하는 과정을 의원이 진행하고 있죠. 정치라는 게 갈등을 조정해나가는 과정들인데요. 앞에서는 악의요소 이런 것들이 얘기 나오긴 했지만 주민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 과정에서 예산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개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재개발관련한 조합장이 나 건설사가 찾아오기도 하고 개인의 이권과 관련된 일들로 많이 찾아오기도 하고 악의요소라고 하는 정치애서 어쩔 수 없게 생겨나는 문제들이 아주 작은 규모로 성북에서도 직면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선한결과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원칙들 가치들을 매길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잃지 않는 고민들을 해야 할 필요가 있고 견인해내는 역할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계속 말하자면 인간이 선하기만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속에서 우리는 정치공동체에 대한 희망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있을까? 누구에게 기대를 걸까를 생각해서 즐겁게 상상할까라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데 청년 같은 경우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국가적인 정치하면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구청장 구의원 이렇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고 뿌리가 되는 가장 말단인 구의원에게는 아무도 관심이 없죠.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만나서 성북구에 목소영이 있구나 하지만 자기지역의 구의원이 있다는 걸 모르죠. 애인 만나러가도 사실 아무도 모르고 제가 예산심의하고 강의하고 민원만나서 해결해도 사실 아무도 모르고. 사실 자괴감이 이러려고 구의원 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냥 재개발 관련한 업자만나서 우리 동네가 원주민으로 이사 가건 말건 깨끗해지면 좋지 이런 마음으로 해도 아무도 사실 관심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를 일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견인해주고 나를 그렇게 악의 요소에 빠지지 말라고 하는 역할들이 가장 중요한데 그런 것들이 이런 자리일수도 있죠. 예를 들면 이런 자리 끊임없이 청년과 관련한 것들을 요구해왔다는 청년의 관심 .

정릉을 예로 들자면 정릉에서 아무리 우리가 없이 살고 힘들게 살고 열악한 주거 환경 안에 살더라도 지금 내가 성북구에서 떠나면 성북구의 주거정책이 무슨 의미가 있어. 라고 얘기하면서 오랫동안 준비하고 있는 그런 주민들 일 수 도 있고 여러 가지 가치들 공유 공동체 이런 상생 동행들의 가치를 함께 성북구에서 실현시키려고 하는 주민들. 주민들과 사람들의 눈동자 없이는 정치인들이 악의요소에 빠지지 않도록 하지 않는 그런 방법이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대한민국의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의 촛불이 있기 때문에 정치권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죠. 정치권이 순수한 의도만을 가지고 움직인다고는 생각 안 해요 저조차도 또다시 뽑히기 위해 주민들의 표를 의식할 수밖에 없는데 국가적인 사안에서는 촛불이 정치권전체를 견인하는 흐름이 되기도 하고 민심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성북구에서도 저에 대한 관심들 모니터링 들 피드백 이런 것들 속에서 또 조금은 더 주민참여와 인권과 여성과 사회적 약자와 도서관과 마을과 이런 성북구에서 가치가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지역에서 정치하는 것 너무나도 당연한 답일 수도 있지만 참여하고 관심 갖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청년이라고 하면 더 힘들죠. 직장인들 이런 사람들이 지역에서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포기하고 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나가는 게 성북신나 . 성북신나 외에도 개개인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치를 두려워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만 30에 정치를 시작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38이 되어가고 있는데 만 서른에 월급 한 300정도 받으면서 모든 사람들 공무원을 만나면 떠받들어주니까 이런 거에 취해서 활동하고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무한반복이니까 지치게 되는 활동이기도 하지만 막스베버가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존의 체계들이 단단해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지만 노크하는 정도로 밖에 느끼기 때문에 초선 때는 재선 때는 4년 동안 얘기한 것들이 바뀌더라 이거 재밌네. 이런 생각들이 여전히 힘들지만 드는데 단단한 널빤지를 사실은 서서히 뚫는 작업이 정치다. 정말 그런 것들이 몇 번이고 되풀이되고 노력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이정도의 성취도 못했을 것이다. 정치라는 것이 소중하고 그렇기 때문에 정치가 계속 선한 결과들을 악의요소와 관계를 맺지만 선한 결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견인하고 주민들의 국민들의 참여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이 강의를 통해서 같이 해보는 그런 시간이 됐습니다. 구의원이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범위에 한정해서 구의원이 정당공천폐지 구의원은 정치인이 아니야 구의원은 지역의 봉사자야 이렇게들 얘기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구의원도 정치인이고 각각의 사안에 가치를 가지고 주체적인 정치인이기 때문에 가치들을 판단하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들이 되고 청년 정치인으로서 자괴감이 들기도 하는데 성북구 같은 경우에 30대 구의원이 3명 정도 계시거든요. 이런 청년 정치인들이 예전에는 청년 정치인이 청년 관련 한 것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자괴감이 있었는데 기성의 정치인과는 다른 개혁적인 정치보단 가치겠구나 하는데 성북구의 청년 정치인들이 그런 가치들을 유지하도록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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