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의 2030인구. ‘청년’이라 불리는 우리의 삶은 얼마나 같을까요?

우리가 ‘청년’이라 스스로 칭할 때나 대상으로 호명받을 때 모두
청년의 ‘다양성’이나 ‘이질성’에 대해 얘기하기 보다,
‘동질성’을 더 과장하며 집합체로서 청년의 특성을 논하고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청년’으로 호명 할 때는 ‘미완성, 미성숙, 보호의 대상’으로,
당사자로서 발화할 때는 ‘미래의 열쇠, 변화의 동력’등으로 이중적 신분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청년이라는 ‘신화’와 청년의 ‘불쌍함’ 사이에 있는 다양한 각자의 삶을 주목하고 공유해야 합니다.

나아가서 어떤 한 세대가 아니라 시민으로서,
실천가로서 본인이 목도한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선언과 요구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이 신기루 같은 사회현상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청년이  ‘2등 시민’이 아닌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나눠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10월 14일 토요일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근처 마을술집 ‘칠번출구’에서
<청년생태계포럼 : 호명되는 청년에서, 선언하는 시민으로>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11명 발제자들의 자료를 공유합니다.

 

– 발제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은 얼마나 다양한가
성북청년회 / 협동조합 성북신나 시민으로 선언하기

-현장의 이야기

극단 99도 청춘은 충분히 뜨겁다
잼있는인생 잼있는인생이야기, 재미의 가치
청년연대은행 토닥 청년 금융, 사회안전망
7번출구
내가 동네에서 본 사건과 연대와 민주주의
전원배 맥주, 춤, 씩씩함
류민수
사회운동 현장에서 본 청년세대 지속가능성
지구를위한디자인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그린디자이너
주세훈  동네에서 정치하기
사이LAB 갭이어가 뭐죠?

발제자료
청년에서 시민으로(클릭)

현장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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